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카랑카, 외질, 페페

번즈 2012.01.29 11:16 조회 5,362 추천 8
카랑카:
(그라네로에 대해) 놀랍지 않다. 우리 모두가 그라네로를 알고 있고 이제 와 그를 발견한 것이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갖춘 그만의 개성과 조건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으며, 경험이 그를 성장하게 하고 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게끔 한다.

우리는 베르나베우의 관중들이 어떤지를 알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팬들은 언제나 선수들의 최고의 모습을 원하고, 오늘 크리스티아누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는 오늘 훌륭한 레벨을 보여주었다. 나아진다는 것은 곧 성장을 의미한다. 그러니 크리스티아누와 같은 선수의 레벨에서 그가 계속 성장한다면, 팀에게 얼마나 좋을 지 상상해보라.

외질은 한동안 지난 시즌의 레벨에 있지 못했지만 지금은 다시 그 레벨에 올라있는 상태이고 카카는 한 골을 넣었으며 우리는 흡족하다. 중요한 것은 팀이 잘하고 있는 것이고 계속 승점을 쌓고 있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야 한다. 우리에겐 아주 좋은 스쿼드가 있다. 경쟁이 존재하는 것과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리그는 반이 남아 있고 모든 선수들이 중요할 것이다.

오늘 경기에는 누리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마지막에 라스를 넣기로 결정했다. 경기는 아직 많이 남아있고, 그는 정말로 잘 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선수이다. 그 선수에게 응원을 보내야 한다. 그에게 부족한 것은 경기이기 때문이다.

샤비와 마르셀루의 부상은 심각해보이지는 않는다. 상태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외질: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한다. 우리가 승리했고, 팀에 기여한 것에 기쁘다. 오늘 경기는 중요한 것이었는데 우리는 이겼다.

나는 카카와 아주 잘 지내고, 우리는 친구이다. 훈련 중에 같이 뛸 때면 많은 골을 넣는다. 오늘 역시 카카도 나도 골을 넣었다.


페페:
사라고사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1위를 지키기 위해서 어려움들을 극복했다. 2월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매 경기를 의욕적으로 싸울 수 있을 것이다.

(관중들이 그를 호의적으로 맞이한 것에 대해) 팬들이 나를 좋게 맞아주어 아주 기쁘다. 사람들이 잘 대해주기 때문에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주 흡족하다. 이 클럽과 이 팀의 일부라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기에, 나 역시 최고의 것을 주고 싶다.

팬들은 늘 우리의 곁에 있어왔다. 우리는 매 경기 그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나선다. 그런 태도와 정신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6

arrow_upward 경기 후 인터뷰 : 그라네로, 카카, 알틴톱 arrow_downward 카랑카 :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에 익숙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