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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그라네로, 카카, 알틴톱

번즈 2012.01.29 11:16 조회 5,557 추천 8
그라네로:
이런 경기들은 언제나 어렵다. 사라고사는 전혀 나쁜 팀이 아니며 그들은 오늘 그걸 증명해보였다. 우리를 어렵게 했지만 우리는 결국 이기는 데 성공했다.

역전이 습관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한 골을 허용했고, 그건 우리의 잘못이었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그 이후에 우리는 반응을 보였고 특히나 후반에는 완벽한 경기를 마쳤다. 사라고사는 후반에 거의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언제나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 지난주에 그랬듯이 우리는 잘 대처했다.

그(무리뉴)는 나에게 나가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팀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타이틀을 얻고 싶은 선수이다. 나는 감독님이 나를 기용하실 때를 위해 노력한다.

매 경기는 다르고, 선수마다 각자 할 수 있는 것들로 팀에 기여한다. 우리에게는 뛰는 것이 어떤 선수이건, 유지하려고 시도하는 스타일이 있다.

샤비에게 부상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이고, 나는 그저 그가 괜찮기를 바랄 뿐이다.

대회에서 탈락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일 수가 없지만, 우리는 더 강해졌고 누구도 질투할 필요가 없다. 아직 두 개의 대회가 남아있고, 팬들은 그 두 대회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우리는 그렇게 하고자 할 것이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한 경기씩 나아가야 한다.

(팬들이 그에게 박수를 보낸 것에 대해) 팬들은 언제나 호의적으로 보답해왔다. 나 역시 관중석에 있어왔지만, 그럴 때면 자랑스러움으로 가득해지곤 한다. 나를 필요로 할 때를 위하여 언제나 백 퍼센트의 상태로 있어야 한다.


카카: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골을 넣어 만족스럽다. 다시 팀의 중요한 선수로 느껴져서 기쁘다.

(이적루머에 대해)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고,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었다. 이적 루머들은 언제나 나오고, 내가 떠날 것이라고들 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나는 늘 여기서 남아 승리하는 것이 내 의지라고 말해왔다. 내가 원하는 건 그것이다.

외질과 함께 뛰는 것은 아주 쉽다. 그는 굉장히 똑똑한 선수이다. 우리가 외질의 최대치를 끌어낼 수 있는 모든 순간, 그가 뛰는 것을 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는 많은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오늘 한 골을 넣었고, 이는 팀에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이다. 매 경기 이길 때마다 중요한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에 가까이 가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매 경기가 결승과 같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헤딩 찬스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에어리어 안으로 들어갔다. 늘 이렇게 역전을 할 수는 없으니 우리는 몇 가지를 보완해야만 할 것이다. 베르나베우는 우리가 경기장에 나설 때 마다 우리를 돕는다. 역전을 한 것은 팀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이고, 관중들 역시 그것을 느낀다.


알틴톱:
중요한 것은 팀이 이긴 것이다. 나에겐 자신감을 얻는 것과, 우리가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1위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계속 이대로 해야 할 것이다.
사라고사는 지금 좋은 순간을 보내지는 않지만, 아주 좋은 선수들은 보유한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다. 무리뉴는 신뢰를 주기에 완벽한 사람이고, 그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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