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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 무리뉴

번즈 2012.01.26 14:24 조회 6,228 추천 7
선수들이 자랑스러운가?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했다.

당신의 선수들 중 몇몇이 경기 마지막에 주심을 비난하며 나갔는데.
나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당신이 선수들에게 물어보아라.

마드리드가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그 판단을 위해 당신들이 있지 않은가.

주심의 판정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가?
주심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이기기 위한 방법을 찾았는가?
(기자에게) 당신을 보게 되니 좋은데. 당신 동료가 터널에서 몇 가지를 들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내가 라커룸에서 들은 것은 여기서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는 말이었다.

1차전이 실수였는가?
(응답하지 않음)

이 팀이 바르셀로나에게 가장 크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팀일까?
모르겠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준 메시지는 무엇이었는가?
우리는 여기서 이기고자 하는 희망과 의욕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었다.

대회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이 팀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길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당신이 가끔 하는 그걸 하면 되겠다. 투표하고 길에 나가서 설문조사 하는 거 말이다. 그렇게하면 당신들은 팬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겠지.

이 경기에서 무언가 교훈을 얻은 것이 있는지?
없다. 이미 나는 첼시, 인테르, 그리고 마드리드에서 여러 번 깜 누에서 경기를 했다. 이건 나에겐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잘못된 판정 때문에 이기지 못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나는 아무 것도 암시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축구를 이해하는 사람들이고, 나는 덜 이해하니까. 나는 비록 라디오나 신문을 잘 안 읽긴 하지만, 당신들의 의견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피드-백’을 기다려보겠다.

하프타임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가?
하프타임은 나에게 쉬웠다. 바꿀 것이 거의 없었다. 팀이 잘 하지 못할 때에는, 하프타임은 짧아진다. 오늘은 1분 이상 말하지 않았다. 우리는 전반전에 아주 잘했다. 다른 이야기는 제쳐두더라도 득점 찬스가 네 번, 다섯 번 있었고. 후반전에 우리는 몇 가지를 변경했다.

라모스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말해 주겠는가?
아니.

바르셀로나를 축하해주는지?
원한다면, 베르나베우에서의 승리에 대해 바르셀로나를 축하하겠다. 그것도 평온하게.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게 승리했었다.

깜누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인가?
내가 그 말을 한 것이 아니다. 그걸 라커룸에서 들었어.

누가 그 말을 했는가?
선수들에게 물어보아라.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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