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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몰래 케이크를 준비한 선수들

번즈 2012.01.27 10:59 조회 6,821 추천 18


조세 무리뉴의 49세 생일을 맞아 선수들은 트레이닝에 앞서 작은 깜짝 이벤트를 만들고자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과 부주장인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는 팀의 이름으로 "Felicidades míster"라는 문구와 레알 마드리드 엠블럼이 장식된 케이크를 전달하였다.


  어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는 트레이닝이 있는 날에는 언제나 그렇듯 발데베바스에 나타났다. 그는 49번째 생일을 맞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팀에 아무도 없었다. 무리뉴는 그의 코치들과 함께 오늘의 트레이닝 세션을 지휘할 장소인 캄포1에 들어섰고, 선수들이 하나 둘씩 도착했다. 모든 것이 평소대로였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들인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태였다. 무리뉴는 다른 선수들이 다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순간에 그 두 선수가 케이크를 들고 캄포로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다. 놀란 그는 거기에 있던 선수들과 코치진의 박수를 받으며 촛불을 불어 껐다.

  한편 27일 오늘 오후 레알 마드리드는 리가 21라운드 레알 사라고사전을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트레이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세 무리뉴의 선수들은 오는 토요일 레알 사라고사전이 있을 장소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늘 오후 여섯 시부터 훈련할 것이며 훈련은 첫 15분간만 언론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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