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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반응 : 알론소, 라모스, 아르벨로아

번즈 2011.10.30 19:52 조회 5,393 추천 3

알론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여기가 내 시작점이고 여기 올 때면 늘 행복하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조금 더 압박해왔고 우리는 그렇게 많은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전에 더 많이 압박해왔지만 우리는 승점 3점을 챙겨가게 되어 기쁘다.”

“이과인의 골이 빠른 시간에 나온 것이 팀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후반전에 계속 압박하였고, 커다란 문제를 만들지는 못하였으나 결과는 언제든지 다른 것이 될 수 있었다. 오늘 우리는 조금 더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기는 좋았다. 그들이 후반전에 특히 더 압박해왔기 때문에 후반전에는 들어갔더라면 우리에게 침착함을 주었을 골을 넣지 못했다.”

“나는 뛸 수 있는 상태이고 그 다음은 무리뉴의 결정에 달려있다. 따분해질 일은 절대 없다. 나는 늘 준비를 갖추도록 노력하고, 시즌은 아주 치열하며 많은 경기들이 있고, 내일은 이제 수요일 리옹전을 생각하며 회복을 해야 할 차례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중요한 베이스를 만들고, 경기를 더 잘 통제한다. 이제 팀의 자동화가 더 잘 돌아가고 있으며 성공의 가능성들이 존재한다. 스쿼드가 계속 잘 돌아가고, 우리가 경기를 지배할 수 있기를, 사람들이 변화를 볼 수 있길 바란다. 나는 우리의 플레이에 기쁘지만, 시즌은 아주 길고 일정은 빡빡하며 그걸 견뎌내야 한다.”


라모스:
“언제나 우리가 최근에 그래왔던 것처럼 커다란 점수 차로 이기게 되지만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특히 후반전에, 강하게 밀어붙여온 라이벌을 상대로 하였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승점 3점을 추가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충분히 만족스럽다.”

“아노에타는 대승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자비로운 구장이 아니다. 언제나 커다란 점수 차로 이길 수만은 없다는 건 명확하다. 우리는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다. 나는 센터백으로 뛰는 것이 마음에 들지만, 감독이 원하는 때라면 언제고 풀백으로 돌아가는 것도 전혀 문제없다.”

“그리즈만의 태클은 뒤늦게 들어왔고, 나는 그 이전에 공을 건드렸으며, 다리를 들어 올렸던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 내가 다리를 디디고 있었더라면 그건 심각한 부상이 될 수도 있었다.”

“아주 기쁘다. 두 달 전 풀백으로 뛰던 때와 마찬가지다. 나는 조금씩 내 최고의 레벨을 끌어올리는 중이고 센터백으로건 풀백으로건 늘 뛸 수 있을 것이다.”


아르벨로아:
“어려움을 겪는 법을 알아야 한다. 아노에타는 어려운 구장이고 이 곳에서는 모든 팀들이  이기기가 어렵다. 우리는 다른 경기에서와 같은 효율성을 갖지 못했는데, 이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수비수를 다섯 명 세워두면서 수비를 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오늘 우리가 한 것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기는 법을 알아야 한다.”

“목표는 언제나 이기는 것이며 우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라커룸에서 우리는 기뻐하였는데, 팀이 아주 잘 기능하였기 때문이다. 오늘은 교체가 여럿 있었는데 그게 거의 티가 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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