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매人이다> 6편 '자유기고가'님

제 6편
자유기고가, 내 사람을 찾는 방법
자유기고가(이하 자): 괜찮다. 오후에 출장을 갈 듯 싶다.
맥: 알겠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한다.
자: 어느 순간부터 유령회원 축에 속한 하지만 매일 로그인하는, 열혈 레매인이고 싶은 자유기고가이다. 독일에 본사가 있는 회사의 한국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조그마한 기업의 기술팀에 있다. 주로 국가기반산업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맥: 많이 바쁜 것 같다. 글이 뜸한데.
자: 출장이 많아 컴퓨터를 잡고 있는 시간이 줄었고……. 일단 체력적으로 힘이 드니 중계도 거의 못 본다. 못 본 경기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마음에 걸려 거의 눈팅 중이다. 하지만 경기는 다운로드해서 챙겨보고 있다. 그래서 한 템포씩 느린 뒷북식으로 글을 쓰고 있다.
맥: 경기는 어떻게 챙겨보나.
자: 챔피언스리그는 출장가면 모텔에서 챙겨본다. 리가 경기는 레매가족 분들이 올려주시는 버스를 다운받거나, 개인적으로 토렌트 사이트에서 다운받는다. 정 급할 때는 웹하드 사이트에서 돈을 주고 다운받는다.

맥: 이번 시즌의 레알, 어떤가.
자: 일단 무리뉴가 부임한 후 점점 퍼즐이 완성되는 것 같다. 카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좋은 쪽으로 열린 게 첫 번째 상승곡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알론소와 케디라의 중앙이 더욱 탄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선수들 서로의 신뢰가 엄청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골이 들어갈 때마다 서로 포옹하며 축하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맥: 약점은 없나.
자: 라모스의 경우 센터백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섣불리 센터백으로 보직을 옮긴다면 수비 밸런스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아직 카르발류와 페페라는 좋은 콤비가 있고, 바란과 알비올 등도 대기하고 있다.
미드필더진에서는 알론소와 케디라가 잘하고 있지만 워낙 경기가 많아 체력적인 부분이 중요할 것 같다. 사힌이 엔트리에 합류한다면 굉장히 다이내믹한 라인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이 중반을 넘어가면서 사힌의 존재는 분명 레알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공격진은 딱히 나무랄 대 없으나, 아데바요르라는 옵션이 사라진 것은 조금 아쉽다.
맥: 종합해보면 크리티컬한 약점은 없는 것 같은데.
자: 맞다. 부상 선수들이 돌아온다면 팀의 스쿼드는 거의 약점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맥: 무리뉴 감독의 지도력은 어떤가.
자: 일단 선수들이 감독을 전적으로 믿는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레알은 그동안 수많은 감독이 교체되었다. 그러면서 선수들과 감독 사이의 믿음을 쌓는 것에 약점이 생겼다. 지금은 완벽할 정도로 선수와 감독의 호흡이 좋다. 무리뉴의 선수단 장악력은 놀라울 정도다. 전술은 아마도 사힌이 복귀하거나,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되는 선수에 따라 변화가 있을 듯싶다. 현재는 만족하고 있다.
맥: 겨울이적시장에서 보강할 포지션이 있을까.
자: 위험한 발언일지도 모르겠으나, 파이터형 중앙 미드필더에 대한 생각이 가끔 든다. 마스체라노나 데용처럼 상대에게 위협적인 태클러가 필요하다.
물론 케디라와 라스처럼 지능적으로 볼을 빼앗는 선수들이 있지만, 영원한 숙적 바르샤를 상대하려면 진흙탕 싸움에 뛰어들 파이터형 선수가 필요하다. 그런데 페페를 올리는 가능성도 보이긴 한다.
맥: 지난 시즌에도 페페 덕분에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수 있었다.
자: 페페는 전술적으로 효용가치가 높다. 이미 포르투갈에서는 그렇게 뛰고 있다.

맥: 그렇다면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자: 아무래도 외질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외질이 플레이메이커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외질이 살아야 공격수들도 살아날 것이다.
맥: 아 까먹은 게 있다……. 레알팬이 된 계기를 알려 달라.
자: 95년도, 아니면 96년인지 가물가물한데 집에 위성티비가 나와서 우연히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보게 되었다. 그 때 처음 17번의 라울을 봤다. 그 경기를 보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빠지게 되었다!
맥: 굉장한 올드팬인 것 같다. 당시의 레알은 어땠나.
자: 후에 알았지만 당시에도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했다. 라우드럽, 루이스 엔리케, 이반 사모라노, 레돈도, 이에로, 산체스, 부요 등 그때도 지금처럼 다이내믹했다. 라우드럽과 레돈도는 정말 최고였다. 라울 다음이라면 레돈도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 되었다고 할까?

맥: 가장 기억남은 선수는 누구인가.
자: 무조건 라울이지만 아직 현역 선수니까, 역시 레돈도다. 레돈도에 대한 칼럼을 아마 국내 최초로 썼을 정도로 많은 애착을 가졌던 레전드다.
맥: 레돈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설명해 달라.
자: 레돈도는 앵커맨의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미드필드에서 공격과 수비를 아주 잘 이어주는 윤활유 같은 선수였다. 개인기뿐만아니라 게임을 리딩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그리고 수려한 외모는 보너스.
맥: 현재 현역으로 뛰는 선수들 중에 레돈도와 비슷한 선수가 있나.
자: 솔직히 없다. 당시와 현재의 축구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레돈도가 뛰던 시기에는 원보란치로 충분히 커버했지만, 현재의 압박축구에서 원보란치라면 아마 패배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최소한 투보란치가 중앙에서 버텨줘야 승산이 있다. 때문에 제 2의 레돈도라고 불리는 선수는 많지만, 진짜를 찾기는 힘들다.
맥: 이번 시즌에도 엘 클라시코가 있다. 바르샤를 격파할 방법은.
자: 무조건 메시다. 호날두에게는 미안하지만 현재 최고는 메시다. 물론 호날두가 나중에 역전하겠지만…….^^ 아무튼 먼저 메시를 막아야 한다. 페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썼던 전술이 생각난다.
맥: 이번 수페르코파에서 페페는 센터백으로 뛰었다. 하지만 경기는 대등했다. 팀의 발전이 있었던 것일까.
자: 아무래도 계속 바르샤를 상대하다보니 해법을 찾기도 했을 것이고, 선수들의 성장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스피릿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바르샤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이제는 꺾을 수 있는 상대로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맥: 현재 전술로도 승부가 가능하다는 것인가.
자: 아무래도 이번 시즌은 현재 전술로 가능하다고 본다. 팀스피릿이 강해지면서 조직력도 상당히 좋아졌다. 예전처럼 우왕좌왕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카카라는 총알이 재장전 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
맥: 이번 시즌 예상 성적은.
자: 팬심으로는 트리플 크라운……. 냉정히 봤을 때는 더블 정도 가능하다고 본다. 리가와 챔스 우승.

맥: 레매 이야기로 넘어가자. 가입하게 된 계기는.
자: 군 시절, 사커매니아라는 군 인트라넷 사이트에서 레앨매니아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되어 가입했다. 그 전에는 레알 마드리드 CF라는 다음카페에서 활동을 했었다. 주로 다음 카페쪽으로 많이 활동해서 이런 독립사이트는 조금 어색하기도 했다.
맥: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
자: 아무래도 실축이다. 아이러브사커라는 카페에서 실축대잔치(?)를 많이 주선했던 기억이 있어, 레매에서도 와이비노멀과 경기를 주선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 오프라인에서 레매 회원 분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좋았다.
맥: 가장 기억에 남는 회원은.
자: 정버기(키퍼왕정동국)가 가장 기억에 남고, 창원에 출장 갔을 때 만나기도 했다. 덩치에 비해 서글서글하니 좋은 친구다. 그래도 아직은 사롱이다ㅋ 나도 운영자노릇을 해봐서 맥카님 입대 후 사롱의 고충을 잘 알기에 뭔가 동질감을 느꼈다.
맥: 현재 레매 운영 방식은 어떤가. 쓴 소리도 달게 받겠다.
자: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다툼이 생긴다. 나도 어린 나이에 그런 것들을 겪어봐서 현재 레매운영진들의 노력을 알고 고충도 이해한다. 현재 레매는 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레매 가족 분들의 자체정화능력도 상당하다. 그것이 레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레매 운영규칙에 대해서는 운영진들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중심을 지켜야만 서로간에 오해없이 사이트가 잘 지켜질 것이라고 본다.
맥: 고견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인물탐구 시간이다. 여자 친구 있나.
자: 있다 ^^
맥: 오아……. 사랑하나.
자: 약혼녀니까, 사랑하지 않겠나? ㅋ
맥: 헐 벌써 약혼을!! 여자친구분과 주로 하는 데이트코스는.
자: 같은 동네서 살다보니 동네 주변에서 논다. 거창하게 데이트하는 타입도 아니라, 소탈하게 밥 먹고 영화보는 게 거의 메인이다. 기분낼때는 드라이브정도?
맥: 레매에는 20대 초중반의 친구들이 많다.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라면 꼭 잡아라, 이 정도의 조언 가능한가.
자: 일단 가식이 없는 게 중요하다. 평생을 같이 살려면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서로간의 믿음이 중요하다. 또한 남자는 그저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한다. 그게 사랑을 유지하는 큰 힘이다.
맥: 위험한 발언이다 ㅋ
자: 위험하지만 진리다. 남자는 엄마, 여자친구, 내비게이션만 믿으면 된다.

맥: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은.
자: 진리는 김태희. 최강희나 이수경 같은 타입도 좋아한다.
맥: 축구 외의 취미는.
자: 클래식 듣기다. 베토벤을 가장 좋아하고 브람스도 좋아한다.
자: 헐, 점심먹으러 가자고 한다. ㅠ
맥: 헉! 후딱 끝내겠다.
맥: 다음 인터뷰 게스트를 추천해 달라.
자: "사랑을 품고 계시는 분"
맥: 그게 누구인가.
맥: 알겠다. ㅋㅋㅋ ㅇㅇㅇㅇㅇ님
맥: 마지막으로 가족 분들께 한말씀 부탁한다.
자: 내가 늘 주장하는 '가족 같은 레매', 이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맥: 고품격 인터뷰 감사한다.
자: 수고하셨다.
자유기고가님은 레알의 올드팬 그리고 레매의 올드멤버답게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셨습니다. 또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상당히 진실된 분이란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전 근무시간 중에 진행한 인터뷰라, 특히 인물탐구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자유기고가님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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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1.10.26사랑을 품고 계시는 분
왠지 사랑하는사람이 많은분 예상해봄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Beelzebub 예측하기 좀 어려우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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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illas 2011.10.26잘봤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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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I.Casilla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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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1.10.26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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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L.Messi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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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Jonas Gutierrez 2011.10.26기고행님 인터뷰 잘봤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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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18 : Jonas Gutierrez 감사합니다^^ 실축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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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팀은올라간다 2011.10.26레매인터뷰는 다섯자 짜리 닉넴가지신 분이 유행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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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올라갈팀은올라간다 다섯자 닉넴들이 많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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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1.10.26잘보고 가요~ 자유기고가님 잘 안보였는데 사회생활로 바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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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파타 파타님도 잘 안보이시는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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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 2011.10.26재밌게 잘 봤습니당 ㅋㅋ
남자는 엄마, 여자친구, 내비게이션만 믿으면 된다 <는 말이 맞긴 맞는데 영 씁슬하네여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앨리스 2011.10.26@일부다처제 여자들도 그런말 있죠 ㅎㅎ 여자들 결혼전엔 아빠가 관리..결혼하면 남편이 관리..늙으면 아들이 관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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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일부다처제 3명의 여자! 진리입니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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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2011.10.26오, 기고님의 인터뷰군요... 왠지 올시즌 전망에서부터 깊이가 느껴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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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릴 허..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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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0.26냐하 고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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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덕후축덕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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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10.26파이터형 중앙 미드필더에 대한 생각 공감입니다. 전 펠리페 멜루 괜찮게봤는데 이번에 공짜로 살 수 있었는뎅.. 월드컵 네덜란드전 임팩트때문에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별로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멜루 패스도 은근 괜찮고 좋은선순데..ㅎ 재밌게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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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미키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진 선수긴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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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1.10.26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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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Raul.G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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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1.10.26역시 자유기고가님이셨군요 ㅎㅎ 성실한 인터뷰 잘 봤습니다 ㅎㅎ 근데 맥카님 항상 레메 운영방식에 대해 질문하시는데...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정도로,, 자체정화능력(?) 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데... 레매는 훌륭합니다...너무 걱정 마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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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앨리스 레매는 훌륭한 사이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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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왕정동국 2011.10.26또한 남자는 그저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한다.
zzzz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키퍼왕정동국 진 to the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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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11.10.26고기님의 예전 레매랭커분석해놓은 글이 기억이남네요
인터뷰개굳 실축에서뵈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베컴 레매 top 100!! 기억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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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왕정동국 2011.10.26사랑을 품고 계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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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키퍼왕정동국 맞춰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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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키퍼왕정동국 2011.10.27@자유기고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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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up 2011.10.26아 잘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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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sunu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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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 2011.10.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 고기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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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밟아 넵!!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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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파브레가스 2011.10.26ㅋㅋㅋ따뜻한 남자의 고기옹 잘 보고 갑니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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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세스크파브레가스 음.. 정말 따뜻한 남자이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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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1.10.26재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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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태연 오 태연님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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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2011.10.26ㅋㅋ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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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神 재미있게 보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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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2011.10.27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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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피피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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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1.10.27역시 예상대로 고기님 ㅋㅋㅋ 고기님 실제로 보면 완전훈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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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맥킨 후..훈남이라니ㅠ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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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10.27잘f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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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Guti H. 감사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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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지주 2011.10.27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을 품고 계신 분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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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7@붐업지주 맞춰보세요!! 참 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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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1.10.27잘봤습니다^^
추천 잘 한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쌀허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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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11.10.27자유기고가 님 오랜만에 긴 글 읽어서 재밌었습니다.
다음 분도 기대되네요 ^^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마르세유룰렛 칼럼도 좀 써야하는데.. 진짜 시간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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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2011.10.27ㅋㅋ재밌었어요~! 바쁘시겠지만 글 좀 많이 올려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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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하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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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쩐다 2011.10.27ㅎㅎㅎ 남자는 엄마, 여자친구, 그리고 내비게이션 말을 잘 들어야 한다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진지함과 유머의 조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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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레알쩐다 3명의 말은 귀 기울여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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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甲 2011.10.27커플부대 이야기가 빠진것이 좀 아쉽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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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라피甲 시간 관계상..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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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1.10.27저는 99년 kbs위성에서 프리메라리가를 보게되었는데 혹시 그것인지 모르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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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레알&맨체스터 그것도 좋았지만! 저는 홍콩 스타티비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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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11.10.28잘f어용~ 본건 하루전날인데 이제야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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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라울스톡허 댓글 달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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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남자 2011.10.28아 형제님 ㅎㅎ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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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크게될남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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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찔 2011.10.28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꿋꿋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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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외찔 나의 글로 맥카님이 춫천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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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11.10.28오랜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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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키부 언제 전역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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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11.10.28잘봤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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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28@David 다비드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