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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전 인터뷰 : 카랑카, 아르벨로아

번즈 2011.09.27 16:46 조회 4,435 추천 5
아르벨로아:

선수들은 무리뉴를 지지하는가?
우리는 언제나 선수들과 코치진, 그리고 클럽 간의 연합을 알았으며, 다툼이나 보기 흉한 상황들을 늘 부정해왔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말하겠는데, 우리와 클럽 간의 연합은 완전한 것이다.

레반테전과 라싱전이라는 뒷걸음질 이후에도 무리뉴는 당신들과 대화를 하였는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시기에는, 함께 뭉쳐야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가 굳이 모일 필요는 없다. 모두가 축구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왔고,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지 알기 때문이다. 우리 사이의 단결은 완전하며 분위기도 아주 좋다.

올 시즌 당신은 많이 뛰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가?
어쩌면, 아마 선수라면 원할 만큼은 뛰고 있지 않은 지도 모르지. 하지만 시즌은 아주 길고 기회가 올 것이다. 나는 언제나 인내를 가져왔고, 늘 노력했으며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지난 시즌도 내가 팀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웠지만, 마지막에 결국 나는 그를 성취해냈다.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해야 한다는 집착이 역효과를 불러온다고 생각하나?
그건 우리에게 질문을 하는 당신들 이야기가 아닐까. 미디어적으로 흥미를 불러오는 주제이고 또 팬들도 큰 의욕을 갖고 있다. 우리 역시 의욕은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집착이란 좋지 않은 법이다. 우리가 열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고 싶다면, 그 첫걸음은 아약스를 이기는 것이다.



카랑카:

이번에도 계속 심판 판정을 비판하는 그 라인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부디 경기 중에 일어난 것들, 승리와 패배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만약 지금까지 있어왔던 것들처럼 너무나 명백한 일들이 벌어진다면, 똑같이 할 것이다.

플로렌티노 회장이 지난 일요일 보여준 무리뉴에 대한 지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클럽에 있는 울 모두가 아주 단단히 뭉쳐있다. 하지만 이는 지난 일요일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우리는 같은 방향에서 일해왔다. 언제나 말해왔듯이,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할 것이며, 우리가 단결하면 할 수록 모든 것이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라요전의 승리가 잠재적인 위기를 종식시켰다고 생각하는지?
어떠한 위기도 없다는 말을 먼저 한 것은 무리뉴였다. 그 날 우리는 정신적으로 회복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선수들 모두가 훌류한 퀄리티의 선수들이며, 모든 것을 극복해냈고 믿음직하게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아약스는 중요한 선수들의 결장이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더 약한 상대가 될 것 같은가?
올해의 아약스는 더 나은 팀이다. 같은 수비진으로 1년을 더 보냈고, 우리는 경기가 복잡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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