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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반테전, 또 다시 심판판정 논란

맥카님 2011.09.19 05:49 조회 5,454


지난 자그레브전에 이어 레반테전에서 또 다시 심판판정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가장 먼저 논란이 된 것은 39분 케디라의 퇴장 장면이다. 케디라는 바예스테로스를 밀어내 퇴장을 당했고, 이 때의 퇴장은 경고 누적이 아닌 레드카드로 인한 퇴장이었다. 하지만 이전 장면에서 디 마리아의 얼굴에 손을 댄 이보라의 경우에는 아무런 경고를 받았다.

또한 <아스>와 <마르카> 등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진의 코너킥 상황이다. 이보라가 문전으로 날아오는 공에 손을 댔지만 페널티 킥은 선언되지 않았기 때문. 고의적으로 공에 팔을 갖다댄 이보라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페널티 킥이 선언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루벤의 백태클 역시 경고가 아닌 레드카드가 선언되어야 한다는 것 역시 마드리드 현지 언론의 주장이다. 사비 토레스에 대한 페페의 과격 행동 역시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종료 직후 인터뷰를 가진 세르히오 라모스는 "케디라의 퇴장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패배는 모든 선수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경기의 주심은 투리엔소 알바레스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숫적 열세 속에서 졸전 끝에 레반테에 승점 3점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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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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