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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무리뉴, 레반테 축구의 '더러운 면' 비판

맥카님 2011.09.19 11:43 조회 5,545
레반테를 상대로 패배의 쓴 잔을 마신 무리뉴 감독이 경기 종료 직후 프레스룸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축구의 더러운 면이라며 레반테 선수들의 플레이를 비판했다.

"우리 선수들은 시뮬레이션 액션, 도발, 시간 보내기, 볼 안주기 등 축구의 더러운 면에 적합하지 않다.(이 단어를 쓰기 싫고,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내 의도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단어를 찾지 못하겠다) 리가에서 그런 것들을 레반테보다 잘하는 팀은 없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심판 판정에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보라의 핸드링은) 페널티가 명백하며, 이보라는 두 번째 경고를 받았어야 했다. 내게도 패배에 책임이 있다. 하지만 심판 역시 비판받아야 한다. 페널티 킥이나 퇴장 상황에서 휘슬을 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무리뉴 감독은 전반전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우리는 11명이었을 때 좋은 플레이를 했고, 레반테는 미드필드에서 보이지 않았다. 좋은 찬스도 있었다. 그 중 두 번은 골키퍼조차 없었다. 다른 하나는 4미터에 불과한 굉장히 쉬운 슈팅 찬스였다. 하지만 골로 만들지 못했다."

"잔디 상태는 굉장히 나빴고, 레반테에게 유리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경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처음 25분에서 30분 사이에 한 골 내지 두 골을 넣었어야 했다."

※ 이 인터뷰 내용은 다른 많은 언급 가운데 일부분을 편집하여 모은 것 입니다.

<아스>, <마르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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