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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알론소 : 좋은 스쿼드가 있으니, 이제 필드에서 답할 때

번즈 2011.09.17 20:05 조회 5,595 추천 6


샤비 알론소는 이번 주 금요일, 레가네스 커머셜 센터에서 열린 아디다스의 한 행사에 참석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아디다스의 한 매장을 방문하여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었으며,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몇몇 질문에 답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이어가고 있는 좋은 흐름을 분석하였다. 

“뭐, 분명 느낌은 좋다. 원정경기에서 승리로 시작했다는 건 중요한 일이고, 우리는 아주 희망에 부풀어 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는 걸 알지만 첫 걸음은 중요한 것이고 우리의 첫 걸음은 아주 좋았으니 이제 그 걸음을 이어가야 한다.”

“(빨강색 유니폼 징크스에 대해)행운이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지만 부디 행운을 가져오길 바란다. 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유니폼인데, 내 과거 때문에, 이 유니폼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부디 미래의 성공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행운들을 가져다주었으면 한다.”

“우리는 아주 좋은 시작을 했고, 우리가 갖고 있는 느낌들도 좋다. 팀은 진보하고 있고 내 생각에는 아직도 더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는 것 같다. 하지만 뭐, 좋다. 아직은 36경기가 남아있으니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이미 삼 일마다 경기를 하는 데에 익숙해져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주말 경기에서 피로를 핑계로 대선 안 되겠지. 로테이션을 하건 안 하건 감독님이 가장 편리한 베스트 일레븐을 선택할 것이고 그건 감독의 선택이다. 하지만 뭐, 내 생각엔 우리는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본다.”

“나는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여러 가지가 더 나아지고 있다. 이 마드리드가 최고의 마드리드인지는 잘 모르겠다. 비교란 어려운 일이니까. 하지만 스쿼드가 아주 좋다는 건 알고 있다. 베이스는 갖추어졌으니 이제는 필드 위에서 반응하고 시즌 마지막에 무언가 중요한 것을 얻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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