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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 호날두, 외질과 친구인 것은 내게 도움이 돼

번즈 2011.09.12 17:48 조회 5,838 추천 11
  그는 지금 각광을 받는 선수이다. 마드리드는 리그 선두를 점했으며 또한 모든 타이틀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올 시즌 벤제마의 훌륭한 핏도 관계가 깊다. 이 프랑스 선수는 선발 자격을 획득했으며, 무리뉴는 물론 베르나베우 역시 그를 인정하고 있다. 새로운 카림. 

보아하니 베르나베우에서 넣은 두 골이, 얼굴에서 미소를 떠나질 못하게 하는 것 같네요.
저는 지금 아주 좋아요. 그건 정말 이에요. 팀 전체가 헤타페 전에서의 승리에 만족하고 있어요. 필드 위에서 많은 용기를 보여준 경기이고, 우리에게 여러 가지가 어렵게 되었었던 경기였죠. 헤타페 선수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았고 여러 번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그 상황을 어떻게 조정해야하는 지를 알았어요. 피파 바이러스 이후에 리그로 다시 돌아가는 건 늘 뭔가 복잡한 일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죠. 베르나베우에서의 첫 리그 경기인 그 경기에서 이기는 건 정말 중요했어요.

당신은 지금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하지만 당신이 넣은 첫 골은 정말 쉽게 하는 것 같던걸요.
분명한 것은 최근에 저에게 일이 참 잘 풀리고 있다는 거예요. 신체적으로 아주 좋은 폼에 있고 무리뉴 감독님이 저를 많이 뛰게 하시죠. 그게 정확히 바로 제가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요. 첫 골에서 저에 대한 그 모든 믿음이 보였죠. 저는 빠르게 무브먼트를 취했고,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어요. 제가 겪고 있는 이 멋진 순간을 저는 즐겨야만 해요.

당신이 크리스티아누, 외질과 아주 잘 지낸다는 걸 잔디 위에서 볼 수 있었어요. 그런 화학작용이 어떻게 생겨난 거죠?
이걸 아셔야 해요. 우리 셋은 경기장 밖에서도 친구이고, 그게 함께 뛸 때에도 도움이 돼요. 크리스티아누와 메수트는 워낙에 좋은 선수들이라서 경기 중에 서로 이해하는 게 쉬워지기 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요. 제가 경기 중에 공을 요청하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취할 때면, 저는 이미 공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우리가 만드는 그 콤비네이션을, 우리는 함께 즐기고 있어요. 공이 아주 빠르게 순환하죠.

크리스티아누가 당신에게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 해줬을 때처럼 말이죠?
이미 지난 시즌에도 그렇게 저한테 공을 주었던 적이 있죠, 그래서 역습을 시작했을 때, 저는 그가 측면에서 달리는 걸 보고는 저도 위쪽으로 달렸어요. 왜냐면 바로 그리로, 저에게 공을 보내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팀은 이미 바르셀로나가 아노에타(소시에다드 홈구장)에서 비겼다는 걸 알고 있었죠. 그게 무언가를 바꾸었나요?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에 바르셀로나가 승점 2점을 잃었다는 걸 알고 있었죠. 하지만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집중하진 않았어요. 그랬더라면 커다란 실수가 되었겠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그리고 매 경기에만 집중해요. 바르셀로나 걱정을 하지 않고 이기는 것, 그게 바로 키포인트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번 경기의 한 중요한 디테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이과인을 경기에 투입하기 위해, 무리뉴는 당신을 빼는 대신 외질을 불러들였죠. 꼭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요. “걱정하지 말거라, 네가 마드리드의 주전 공격수란다.” 어떻게 생각해요?
(미소) 저는 걱정할 것이 없는걸요.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서 경쟁이란 건 자연스러운 거죠. 그리고 사실, 저는 피피타가 골을 넣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우리 둘은 팀을 돕기 위해서 여기에 있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챔피언스에요.
물론이죠. 헤타페 경기가 끝나자마자 우리는 벌써 자그레브 원정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야겠다는 우리의 의지를요.

챔피언스 리그 시작을 위한 좋은 결과란 무엇일까요?
마드리드에서 좋은 결과라는 것은 언제나 승리에요. 다른 건 없죠. 우리는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자그레브로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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