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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랑카: 1차전대로 하면 이길 수 있다

번즈 2011.08.17 21:03 조회 5,155

아이토르 카랑카는 오늘 훈련 후 기자회견에 나서 레알 마드리드가 수페르 코파 2차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압축하였다. “팀은 경기 시작부터 이기기 위해 나가야 합니다. 베르나베우에서 했던 경기처럼 한다면 우리가 수페르 코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세컨 코치는 또한, 시즌의 첫 타이틀을 놓고 열릴 캄 누에서의 경기 선발에 대하여도 언급하였다. “1차전과 비교해 변화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세컨 코치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어떤 선발이 나올 지에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변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변화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결정해 놓았지만 명단을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내일 보기로 하죠.” 소집 명단에 있을 선수는 알바로 모라타이다. 코치진은 그에게 신뢰를 가지고 있다. “이미 우리는 모라타가 대표 팀에서 돌아온 후에 우리와 함께 훈련할 것을 예정해 두었습니다. 그는 1년의 경험이 있고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알아요.”

  카랑카는 오로지 마드리드에만 주목하였고 팀이 동기 부여가 잘 되어있으며 바르셀로나를 뛰어 넘기 위한 최상의 상태라고 보았다. “우리는 경기에 집중해있습니다. 타이틀을 두고 하는 경기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겨야만 하는 결과를 가지고 경기장에 갑니다. 우리는 이기러 가고자 하는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으며 일요일 경기 이후 좋은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팀에 대해서만 신경쓸 뿐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1차전에서 했던 것처럼 한다면, 우리가 여기로 수페르 코파를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

  카랑카는 작년의 클라시코와 달라진 전술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우리는 경기 시작부터 이기러 나갈 것이고 전방에서 더 압박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작년의 클라시코들과는 다른 순간이고 다른 대회이며, 그 때는 그 전술이 적당했습니다.”

  또한 그는 골문 앞에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중요성을 낮추는 발언을 하였다. “지난 경기에서 우리는 이기기 위한 찬스가 넘쳐났습니다. 골문 앞에서 운이 좋지 않은 날이었던 선수들이 있었죠. 하지만 지난해에도 처음에는 결정력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크리스티아누는 첫 골을 넣은 이후엔 멈추지 않았고 벤제마도 한 해를 훌륭하게 마쳤어요.”

  공격에 대한 질문에 이어 그는 페페에 대해서도 카탈란 언론에게 질문을 받았고 이렇게 답변하였다. “만약 페페를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여기 언론들이겠죠. 모두가 그가 어떤 클래스의 선수인지를 압니다. 그는 매 경기를 아주 치열하게 치르는 선수이고 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특징의 선수가 있다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랑카는 코엔트랑에 대해서도 말하였으며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최근의 몇 경기에서 우리는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보았습니다. 그는 여러 포지션에서 뛰었고, 그의 훌륭한 자질과 더불어 그 점이 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지난 시즌의 클라시코 기간에 생긴 것들과는 관계없이, 캄누는 언제나처럼 우리를 맞아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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