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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여전히 남기를 원하는 레온?

번즈 2011.08.20 16:34 조회 5,488 추천 1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는 8월 20일자의 레알 마드리드의 방출 작업 관련 기사에서 페드로 레온이 여전히 팀에 남고 싶어한다고 보도하였다.


여전히 마드리드에 남을 것을 믿는 페드로 레온

  페드로 레온은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움직이지 않겠다는 생각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다. 무리뉴의 플랜에 그가 없음을 몇 달 전부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의도는 여전히 클럽에 남는 것이다. 페드로 레온은 지난 달 그가 발데베바스에서 나머지 선수들과 훈련을 하는 동안 동료들이 미국과 중국으로 투어를 떠나는 것을 지켜보았던 바 있다.

  그룹과 함께하지 못하는 선수는 처지기 마련이지만 분명한 것은 페드로 레온은 똑같은 방법으로 훈련을 해왔다는 것이다. 선수는 무리뉴를 설득하고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납득하기 어려운데, 왜냐면 무리뉴의 생각에 레온의 자리는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클럽 역시 선수에게 출장 시간을 얻을 수 있는 팀으로 떠나는 것이 그에게 최선임을 말하고 있다. 헤타페가 가장 최근에 그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레온의 복귀가 복잡해졌다는 것을 알고 사실상 스쿼드를 마무리한 상태이다. 발렌시아는 이적 시장 초에 호아킨을 말라가로 보내며 그에게 관심을 가졌으나, 선수의 입장을 알고는 시도를 포기하였다. 그 때부터 에이전트들은 레온을 움직이려는 시도를 포기하였는데, 마드리드에 계속 남는 것이 그의 소망임을 되풀이해 말했기 때문이었다.

  이적시장이 끝나기 까지는 11일이 남았고 선수의 입장은 분명하다. 사실 몇 달 전부터 그의 입장은 바뀐 것이 없다. 그가 원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것이고, 아마도 그렇게 할 것 같아 보인다.


리가의 시작

  원래대로라면 리가가 이번 주말에 개막되기로 되어있었음에도 레온은 여전히 팀에 있다. 이제, 파업 때문에 개막은 1주가 미뤄지겠지만, 그의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미 유로파 리그도 시작되었다. 

   무리뉴는 탁자 위에 드렌테, 라스, 가고의 케이스를 올려둔 상태이고 페드로 레온과도 약속이 잡혀있다. 양측의 관계는 완전히 망가졌고, 레온의 케이스가 무리뉴에겐 가장 시급하다. 가고와 드렌테는 걱정이기는 하지만 결국엔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라스는 팀을 찾지 못한다면 남을 것이며 무리뉴가 좋아하는 선수이고 중원을 보강할 수 있기에 출장 시간을 얻을 것이다. 

  이적 시장 종료까지 11일이 남았으나 페드로 레온의 상황은 바뀐 것이 전혀 없다. 그의 바람은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남는 것이고 마지막까지 그의 결정이 굳건함을 보여줄 것이다. 클럽은 8월 31일 전에 마지막으로 그의 목적지를 찾을 것이다. 무리뉴가 감독으로 있는 한 다시 플레이 하기는 아주 힘들 것이고, 또 한 해를 공백으로 남기는 것은 원하지 않기에 클럽에게 페드로 레온을 보내는 것은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온의 의견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선수는 아주 명확하게, 마드리드에서 움직이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고,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아 보인다.



라스 : 무리뉴는 라스를 방출하지 못하더라도 신경 쓰지 않을 것

 
라스는 다른 선수들과 상황이 다르다. 그는 무리뉴가 아주 마음에 들어 하는 선수이고 만약 적당한 오퍼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마드리드는 처음에 라스의 이적료로 18m유로를 요구하였으나, 금액을 낮출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튼햄이 라스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진 클럽이고 화이트 하트 레인이 그의 도착지가 될 수도 있다.



가고 : 아직 어떠한 좋은 오퍼도 테이블에 오르지 못한 상태

  보카 주니어스는 토르네오 아페르투라 명단에 가고를 미리 올리려고까지 하였으나 협상은 마무리 근처에도 가질 못하였다. 마드리드는 10m에서 12m유로를 요구하였고 어떠한 클럽도 이 금액을 지불하려 하지 않았다. 클럽은 상황을 걱정스러워 하고 있는데, 어떠한 오퍼도 테이블 위에서 진행되고 있지 않고 그의 미래는 전혀 명확하지가 않으며, 연봉 역시 낮지는 않기 때문이다.



드렌테 : 서두르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고민할 것

  드렌테는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에 서두르고 있지 않다. 그의 높은 이적료는 협상을 어렵게 하며 그가 받는 2.5m(세후)의 연봉 역시 몇몇 클럽만이 받아들일 수 있다. 그는 어제 클럽 측과 모여 이적에 대해 다루기로 되어있었으나 후두에 염증이 생겨 오피스에 들르지 못했다. 선수가 바라는 것은 친정팀인 페예노르트로 가는 것이다.



출처 :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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