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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선언' 카카, 하지만...

맥카님 2011.07.25 13:38 조회 6,082

최근 카카가 다시 한 번 잔류를 선언하며 각종 루머를 일축했으나, 환영의 분위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카카가 이번 미국 투어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꼬집으며 팬들로부터 평판을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투어의 첫 경기였던 LA 갤럭시전에서는 강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치바스, 필라델피아와 가진 두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펼친 것이 문제였다. 이에 <아스>는 "카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동급인 900만 유로의 고액 연봉을 받지만, 퍼포먼스는 그에 적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한편 <아스>는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777일 중 265일을 부상으로 빠져있었으며, 그간의 모든 경기 시간인 9480분 중 3514분을 뛰어 단 37%만 뛰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두 시즌간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팀에 공헌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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