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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르: 감독님이 원한다면 LA행 첫비행기 타겠다

맥카님 2011.07.14 14:42 조회 5,833 추천 13
이번 여름 무리뉴 감독과 대화한 적이 있나.
휴가를 떠나기 전에 대화했다. 감독님은 내가 잔류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만약 감독님이 날 부르신다면, 당장이라도 LA행 첫 비행기를 탈 것이다. 그리고 마드리드에서 서너 시즌을 뛴다면 클럽에서 은퇴할 것이다.

당장은 혼자 훈련하고 있는데.
맨체스터 시티가 투어에서 돌아오면 합류한다. 이틀동안 트레이너와 함께 강도 높은 달리기, 복근, 슈팅 연습을 했다. 내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연습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찾고 싶지 않다. 연락을 기다리고, 바라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을 발전시키는 비법은.
내가 필요했던 자신감을 심어주셨다. 나 자신을 믿고, 다시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훌륭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선수들은 서로 돕고 있으며, 직업이기에 경쟁은 하지만 존중을 갖춘다. 예를 들면, 내가 가장 자주 연락하는 선수가 누군지 알겠나?

누구인가.
벤제마(동포지션). 어제 잠시 연락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마르셀로, 크리스티아누와 연락해왔다. 좋은 친구들이다.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저를 정말 훌륭히 대해주셨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셨다. 최고의 플레이로 보답하고 싶다. 조만간 다시 뵙길 바란다.

무리뉴 감독에게는.
무리뉴 감독님은 내가 모신 감독님들 중 다른 여지없이 최고의 감독님이셨으며, 마드리드는 무리뉴 감독님과 함게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감독님 휘하에 남고 싶다. 지금은 감독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클럽을 컨트롤하고 전력을 디자인하는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감독님이 원한다면 남겠다고 말할 것이다. 만약 다시 뵙지 못하게 되더라도, 진심을 다해 감독님과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겠다. 감독님께 은혜를 입었다.

※ 원문: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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