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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네이마르 레알 이적설에 집중

맥카님 2011.07.15 19:45 조회 5,653 추천 2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와 <마르카>는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설을 각자 웹사이트에 톱으로 올리며 관련 보도에 무게를 싣었다.

먼저 <아스>는 네이마르가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이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며, 6년 동안 500만 유로의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되면 스폰서 계약으로 420만 유로를 더해 총 920만 유로의 연수익을 올릴 것이라는 게 <아스>의 보도다.

한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루이스 알바루 지 올리베이라 회장이 지난 수요일 파리에서 협상을 가졌다며,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이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4,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낮추길 원해 최종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산투스가 클럽 월드컵까지 네이마르를 지키고 1월 이적 시장에서 레알로 보낼 계획을 갖고 있어, 이 부분 역시 양 클럽의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두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 볼 때 네이마르 레알 이적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산투스의 협상이 굉장히 진척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만 이적료 및 이적 시기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최종 합의가 도출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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