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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모리엔테스에 800만 유로 오퍼

MacCa 2004.12.30 15:19 조회 9,119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의 이적을 위한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협상은 12월 29일에 약간의 진전을 띄게 되었다. 리버풀은 처음 제시했던 이적료 500만 유로를 800만 유로로 인상함을 레알 마드리드에 전달,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000만 유로의 이적료와 내년 여름 제라드 영입 옵선의 우선권을 원한다는 것을 다시 제시했다.

제라드는 리버풀과 2007년까지 계약되있는 상태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빅클럽의 큰 오퍼가 있을 경우 리버풀에서 이적할 가능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태. 또 레알 마드리드는 제라드의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SFX사와 양호한 관계를 맺고 있어 위에 제시한 옵션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드게이트, 오웬, 베컴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한편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1,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모리엔테스에게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연봉(약 300만 유로)을 제시할 생각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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