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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카시야스: 동료들과 시벨레스 광장에 돌아가고 싶다

zidanista 2004.12.28 17:11 조회 10,120
- 전반기에 팀이 부족했던 것은 무엇인가. "운이 따르지 않았던 때가 종종있었다. 그 좋은 예는 이길 수 있었던 데포르티보전이다. 반면 라싱 산텐데르전만이 유일하게 운이 따른 경기였다. 바르셀로나전은 패하는게 당연했지만 팀은 패배를 극복하고 승점을 쌓아 갔다." - 향후 경기 일정을 어떻게 생각하나. "매년 우리들은 3개의 대회에서 타이틀을 노려 싸울 뿐이고 결과는 끝까지 알 수 없다. 우리들은 많은 대회에 출장하는게 익숙하지만 유일하게 리가에만 전념하는 팀도 있다. 변명같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모든 대회에 몰두하고 있다. 어느쪽이든 보람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 이번 시즌의 시작은 지난 챔피언스리그와 리가를 제패했던 시즌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현재 순위는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나뿐것도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와 접전을 펼쳤던 시즌을 떠올리게 한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선두를 노리고 있었고 팀이 절정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수준에 잘맞춘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우리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싸워 찬스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타이틀을 제패할 수 있었다." - 수비가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때문인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카마초 감독의 공헌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시즌 초반에 우리들을 수비에 집중시켰다. 수세에서 골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팀에는 좋은 공격수들이 있기 때문에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다." - 크리스마스 휴가가 끝난 뒤 레알 소시에다드와 6분간의 경기가 있다. 승점을 얻을 수 있을까? "똑같은 가능성이 적에게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6분이면 무엇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는 상관없다. 우리들은 자신만 생각해 전진해야 한다." - 유벤투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벌써부터 이 경기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 2005년의 포부는. "모두가 바라는 것 처럼 보다 높은 위치에 서서 끝까지 분발하겠다. 시즌이 끝날때 타이틀을 제패해 시벨레스 광장에서 축제를 한다는 희망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 훈련에 노력한 만큼 보답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는. "개인적으로 코파 델 레이를 생각하고 있다. 2번이나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리가와 챔피언스리그도 무게감있는 타이틀이지만 난 코파 델 레이에 대한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다." - 서포터에게 한마디 한다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휴가를 만끽하시고, 또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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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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