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다. 레알 마드리드를 어떻게 보고 있나.
"팀은 좋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팀이다. 바르셀로나가 승점에서 앞서 있지만 시즌이 끝나면 모든 것이 변하는 일도 있다."
- 아리고 사키가 축구 부장으로 취임했다.
"사키는 이탈리아에서 명성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에 큰 공헌을 할 것이 틀림없다."
- 모리엔테스가 이적을 바라는 것을 알고 있나.
"알고 있다. 훌륭한 선수가 좀 더 뛸 수 있는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면 선발 출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평범한 일이다."
- 그가 이적하면 당신에게 복귀의 문이 열리는 것인지.
"모른다. 모리엔테스가 이적하거나 이적하지 않아도 나는 좀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나날히 싸워갈 뿐이다. 돌아오기 위해서 좀 더 잘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고 싶기 때문이다."
-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지로부터 '베이비 갈라티코'라는 칭찬을 받았다.
"(웃음) 명예로운 일이다. 기사를 봤을때 기뻤고 일면인 것도 감동이었다. 하지만 내 자신이 갈라티코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다만 날마다 좋아지는 것만 바라고 있다."
- 공격수에게 이탈리아 리그는 어려운 곳이 아닐까.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이곳은 매우 수비적이며 뛰기 어렵다. 하지만 나에게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고 또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다."
- 예를 들면?
"좀 더 수비적으로 뛰게 된다. 전에는 대부분 수비는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좀 더 좋은 수비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