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누가 벤피카로 가게 되나', 코엔트랑 영입의 마침표될 듯

맥카님 2011.06.17 02:56 조회 5,753 추천 2


포르투갈 스포츠지 <헤코르드>는 벤피카의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 회장(사진)이 지난 15일 마드리드를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자세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비에이라 회장은 마드리드에서 레알측 관계자, 그리고 코엔트랑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동석해 하루 종일 코엔트랑 이적에 대해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헤코르드>는 가라이에 더해 사라비아까지 코엔트랑딜에 포함될 수 있으나, 아직 벤피카로 떠나게 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 대한 안건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의 스포츠지 <DN> 무리뉴 감독이 마지막에 생각을 달리해 가라이를 팀에 남기기로 결정했으며, 드렌테 또는 사라비아 등이 코엔트랑딜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페인의 <마르카> 역시 무리뉴 감독은 기대 이상의 오퍼가 없는 이상 가라이를 팀에 잔류시킬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같은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볼 때 비에이라 회장이 마드리드를 방문한 이상 코엔트랑 이적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의 협상이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다만 레알을 떠나 벤피카로 가게 될 선수들의 거취 문제가 합의의 마침표가 될 전망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4

arrow_upward 디 마리아: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 arrow_downward 가고: 코파 아메리카가 끝나면 대화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