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보스만 룰' 변호사, 무리뉴를 변호할 예정

맥카님 2011.06.08 20:10 조회 6,472 추천 2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보스만 사건'을 담당했던 장루이 듀퐁 변호사가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을 변호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논란 속에 퇴장을 당한 뒤, UEFA로 부터 5경기 출장 정지 및 5만 유로의 벌금이라는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보스만 사건'으로 유명한 장루이 듀퐁 변호사와 오늘 베르나베우에서 만나 다음 금요일에 열리는 UEFA의 항소위원회를 준비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다.

'보스만 사건'은 벨기에의 축구 선수 장마르크 보스만의 이름을 딴 것으로, 소속 팀의 동의가 없으면 이적할 수 없었던 당시 이적 시장의 환경을 뒤바꾼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보스만 룰'로 불리며 유럽 축구를 넘어 전세계 축구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0

arrow_upward 2010/2011 시즌 칸테라의 최다 득점자들 arrow_downward 그라네로: 나의 가능성을 믿기에, 나는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