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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트랑, 징계 위기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난항

맥카님 2011.06.07 23:24 조회 6,020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코엔트랑 영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소속 클럽인 벤피카가 코엔트랑이 스페인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문제삼아 징계 위원회를 소집했기 때문이다.

코엔트랑은 지난 5월 30일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이 원한다면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서 뛰겠다"고 말했으며, 특히 어제 <아스>와 인터뷰에서는 "나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 뿐만아니라 레알에서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적 의사를 강하게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벤피카는 코엔트랑에 대한 징계 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며, 금전적인 페널티 역시 가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벤피카는 어제 공식 발표를 통해 코엔트랑의 위약금 3,000만 유로를 지불하지 않는 이상 이적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레알 마드리드의 코엔트랑 영입은 난항에 빠진 상황이며,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 내에 다음 시즌의 전력을 완성시키고 싶은 무리뉴 감독의 계획도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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