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적이 유력한 가라이, 행선지는?

맥카님 2011.06.07 02:45 조회 5,741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에세키엘 가라이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관측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행선지는 코엔트랑의 소속 클럽인 벤피카다. 포르투갈 현지 언론 <아 볼라>, <헤코르드>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코엔트랑 영입을 위해 2,500만 유로와 가라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벤피카의 비에이라 회장은 코엔트랑의 이적위약금인 3,000만 유로의 지불을 고수했지만 가라이의 몸값이 1,000만 유로이기 때문에, 비에이라 회장이 이같은 제의를 수락할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한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프랑스의 <르 프로그레>의 보도를 인용, 올림피크 리옹이 가라이의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에 가까운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AC 밀란과 유벤투스 같은 이탈리아 클럽 역시 가라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라이는 라싱 산탄데르에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카르발류의 합류로 4명의 센터백 중 마지막 옵션에 그치고 말았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0

arrow_upward 코엔트랑, 징계 위기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난항 arrow_downward [칸테라] 레알, 라요의 유망주 \'라스\' 영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