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아스>, 6명 방출 - 2명 영입 예상

맥카님 2011.06.01 13:35 조회 6,352 추천 2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스를 포함한 여섯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두 명의 선수가 더 보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방출 예상
① 가라이: 2014년까지의 계약이 남아있지만, 같은 포지션에 페페, 카르발류, 마테오스, 알비올이 있다.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데에 이적료를 낮추는 카드로 쓰일 수 있다.

② 드렌테: 에르쿨레스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실망스러웠고, 무리뉴 감독 역시 전력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따. 제노아, 나폴리, 유벤투스 등 이탈리아 클럽들이 드렌테에 대해 문의했다.

③ 라스: 무리뉴 감독은 라스를 다음 시즌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라스는 이적을 원한다. 사비 알론소와 케디라보다 더 많은 출장시간을 원하는 라스로서는 사힌의 영입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인테르가 접촉하고 있다.

④ 카날레스: 카날레스는 좀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재구매 옵션을 포함해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비야레알, 발렌시아, 살케 등이 카날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카날레스는 이번 주 계속 클럽과 협상할 것이다.

⑤ 페드로 레온: <온다 마드리드>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페드로 레온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장 기회가 거의 없었던 레온이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측은 이같은 결정에 놀라고 있다.

⑥ 가고: 4번의 부상으로 시즌 동안 단 7경기에 출장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되어 가고 본인은 놀라고 있다. PSV, 밀란, 발렌시아가 주시하고 있다.

한편 <아스>는 이같은 방출 이외에도 벤피카의 코엔트랑과 한 명의 스트라이커 등 총 두 명의 선수가 더 보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엔트랑의 경우에는 최근 비에이라 회장이 3,000만 유로에 달하는 위약금을 지불해야 이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만큼 이적료가 영입에 큰 걸림돌이 될 것 같다.

또한 나머지 한 명의 스트라이커는 아데바요르의 상황에 달렸다. 무리뉴 감독은 아데바요르의 잔류를 원하지만, 역시 코엔트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맨체스터 시티와의 이적료 협상이 걸림돌이다. <아스>는 만약 아데바요르가 잔류하지 못하게 된다면 무리뉴 감독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2

arrow_upward 레알 마드리드, 카날레스의 임대를 원하다 arrow_downward 외질, 메시 꺾고 유럽 최고의 어시스터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