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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레몬 감독: 모나코와 만나고 싶다

유정환 2004.12.15 08:06 조회 10,119
레알 마드리드의 마리아노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온다 마드리드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피크 리용은 좋은 팀이고 그룹 스테이지에서 좋은 결과를 남겼으므로 만나고 싶지 않다. 이탈리아팀도 싸우기 힘든 곳이 있어 피하고 싶다. 하지만 복수를 해야하는 모나코와 싸우고 싶다."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 그룹 B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에 이어 2위로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 아스날. 첼시, 올림피크 리용, 모나코중 한 팀과 맞붙게 된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각각 2005년 2월 22일 또는 23일, 3월 8일 또는 9일에 경기를 갖는다.) 한편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마이클 오웬과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의 플레잉 타임이 짧은 이유를 설명했다. "모든 선수들에게 좀 더 시간을 주고 싶다. 하지만 경기에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경기에 뛸 수 있는 것은 11명뿐이고, 교체 출장하려면 결과를 남길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로 지난 일요일 비야레알전에 가능한 베스트 멤버로 팀을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리가,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등 너무나 많은 경기가 있으므로 11명의 선수만 가지고 싸울 수는 없다. 하부팀의 6명의 선수를 기용하려 했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물론 하비 가르시아가 뛸 수 없다는 말도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하부팀 선수가 성장하는 것이나 언론에 다루어지는 것을 환영한다."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비판이 지나치다고 말했다. "우리가 그렇게 나쁜 플레이를 하는 것은 아니다. 팀은 승점 11점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리가에서 2위이며 코파 델 레이에서도 살아 남고 있다."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고 상대가 실수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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