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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 결승전에서 밀란과 만나고 싶다

유정환 2004.12.15 08:06 조회 10,099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밀라노의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이 맞붙는 것을 희망했다. "밀란은 유럽에서도 최고의 강호로, 우리 다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많은 우승을 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이 만난다면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말디니정도의 선수가 골든볼을 수상한 적이 없다는 것은 축구계의 죄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의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가 현재 절정인 것을 인정하면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갈라티코스' 정책에 마지막이 온 것이라는 말은 부정했다. "스페인에서 4년간 7개의 타이틀을 제패한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뿐이다. 재정 상태도 양호할 뿐더러 이런 실적은 어떤 팀도 흉내낼 수없는 것이다." 그리고 AS 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에 대한 영입설에 대해 흥미는 있다고 하면서도 접촉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사무엘을 영입할 때, 로마에 다른 선수도 팔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에메르손만이 거기에 해당했다. 로마는 단 한번도 토띠를 팔 생각이 있다고 말한적이 없었다." 그러나 "만약 로마의 선수를 영입한다면 토띠가 첫 번째고 그 다음은 카싸노다."는 흥미로운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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