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 팀의 수비는 완벽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비야레알전에 자신의 커리어 사상 최초로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경기 후 인터뷰, 12/6 AS)
-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좋다. 팀의 수비는 완벽했다. 모두가 적진에 가 있었다. 골을 내주지 않았지만 골을 넣지도 못했다."
- 승점 1포인트에 만족하나.
"3포인트를 바라고 있었으므로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바르셀로나와 9포인트로 벌어졌다."
- 벌써 리가를 포기한 것인가.
"아니다. 시즌은 아직 반밖에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도 1포인트를 얻었으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크리스마스까지 차이를 줄이고 싶다."
- 로마전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운 경기가 되지는 않았나.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경기에 꼭 이기고 싶었다. 만약 이겼다면 수요일 경기에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고, 좋은 팀이었기 때문에 만만한 상대도 아니였다."
- 적어도 골키퍼로 무실점했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팀의 수비가 완벽했다. 모두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3포인트를 얻었다면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