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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라: 미래는 나에게 달려있다

YOOZAGHI 2010.07.22 12:25 조회 4,705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하마두 디아라가 공식 인터뷰에서 거취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일단 잔류 의지를 갖고 있지만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어떻게 될 지 정말 모르겠다. 당장 오늘이나 내일 모든 게 뒤바뀔 수 있는 게 축구다. 나의 머리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 프리시즌 훈련을 하고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고 있다. 지난 시즌처럼 기다릴 것이다."

"무리뉴 감독님과 같은 성향이라면, 나 역시 지난 시즌보다 많이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감독님을 지난 해에는 인테르, 3년 전에는 첼시에서 봤다. 내 플레이에 달린 것은 사실이다. 분전해야만 한다. 열심히 훈련하고 내 기회를 기다리겠다. 다른 선수의 영입은 상관이 없다. 모두 내 자신감에 달려있다. 현재 몸상태는 완벽하다."

"지난 주에 훈련에 복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리뉴 감독님과 내 미래에 대해 대화하지 못했다. 체육관으로 갔지만 얘기는 없었다. 내가 은행과 약속이 있어 빨리 떠나야했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미래에 대해 나보다 무리뉴 감독이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미래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한다. 프리시즌에 참가중이며 계약이 남아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 볼 것이다. 떠날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라울과 구티는) 훌륭한 선수들이며,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두 선수는 클럽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지금까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으며, 나 역시 그들을 매우 존경하고 있다."

"모든 팀이나 감독들은 각자의 생각이 있다. 지난 해에는 언론의 표현대로 하면 4명의 갈락티코가 왔지만 우승하지 못했다. 나는 10명의 일꾼이 와서 우승하는 것을 바란다. 우승하는 팀이 갈락티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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