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 : 나는 마드리드에서 성공하는 감독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 호세 무링요가 RealmadridTV와 Realmadrid.com와 인터뷰를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오자마자 든 생각은 뭔가?
나는 상당히 편하고 동기부여가 되어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들어오면 누구든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이 것은 프로적인 자세에 좋은 것이다. 나는 휴가가 잠시 필요하지만 가능하다면 내일이라도 새로운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되면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느낀다고 말하였는데 지금 여기까지 당신이 오게 된 원동력은 뭔가?
나는 언젠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나는 지난 과거에 내가 맡은 팀에서 모두 성공해왔다.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 전통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인테르에서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직후 정말 대단한 동기부여의 요소들이 되었다. 한번의 순환주기가 끝나고 다른 것이 시작되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어떤 감독도 피할 수 없는 또다른 도전이다.
포르투갈, 잉글랜드,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성공을 해나가고 있다. 당신은 사실상 모든 우승을 다했다. 라리가는 또다른 자극적인 도전인가?
다른 모습으로 활동했었지만 4년간 이 곳에서 일했기때문에 스페인에 익숙하다. 라 리가 우승의 가능성은 떨리는 것이며 대단한 자극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감독도 3개국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나는 구단이며 그룹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나는 고용인들,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정이입을 한다. 나는 다른 팀에서처럼 성공하는 무링요가 될 것이다. 이 구단의 위대함은 나를 얼려버리지는 않는다. 쉬운 도전은 아니지만 나는 이 도전을 맞이할 수있다. 나는 이 곳에서 새로 시작할 것에 흥분하고 있다.
페페의 복귀가 중요할 것이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의 의사들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의사들이 뛸 수 있다면 뛰게 될 것이다. 그가 포르투갈 국가대표를 위해 뛸 수 있다면 월드컵에서의 중요한 경기들에서 출전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복귀하게 될 것이다. 그 것이 우리 부상당한 선수들이 프레시즌에 다시 훈련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게하는 좋은 요소가 된다. 프레시즌 중반인 8월에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첼시나 인테르에서 많이 있었던 일이었다. 나는 4~5명의 선수만 훈련시킬 수 있었지만 좋은 선수를 가지고 있으면 내보내야하는 것도 사실이다.
카시야스의 어떤 능력이 좋은가?
수비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쉽게 수비를 할 수있다. 공격이 많으면 힘들 것이다. 많은 수비는 좋은 수비를 이끌어내지만 공격을 못하게 한다. 만약 많은 공격수를 가지고 있고 팀으로써 잘 조직이 되어있다면 말은 달라진다. 이전의 내 팀들은 다 팀 플레이어들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들은 수비에서도 좋았지만 또한 공격에서도 좋았고 승리했고 우승했다. 그들은 밸런스가 잡혀있고 야망이 있는 팀이었다. 카시야스는 환상적인 골키퍼이다. 내 골키퍼 코치 또한 훌륭하다. 그는 빅포르 바이아를 유럽 최고의 골리로 거듭나게 하였다. 그리고 체흐도 그렇게 만들었다. 나는 그가 내년 시즌 카시야스를 지난 시즌 훌리오 세자르처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카시야스를 모르지만 그를 좋아한다.
체력과 정신력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
심리적 측면의 훈련이 중요하다. 프레시즌동안 시시각각 도착하는 선수들을 가르쳐나가는 것은 매우어렵다. 내 목표는 대회 첫 경기에 선수들을 좋은 모습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무링요가 이 구단에게서 필요한 것은?
비록 4년 계약 체결로 인해 최고의 자신감을 가졌지만 그래도 나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요즘은 계약을 가지고도 감독 일을 수행하기가 참 힘들다. 나는 전통적인 방식처럼 체력 조련사, 골키퍼 코치, 어시스턴트 코치등의 여러 명의 스태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내 스태프들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다. 그들은 모두 다 중요하고 나는 그들이 잘할때 잘할 수 있다. 그들이 못하면 나도 못할 수밖에 없다. 나는 모두의 동의가 이 프로젝트 성공에 필요하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야망을 모두가 가져야만 한다. 나는 강한 가족을 만들기를 원한다. 구단은 매일매일 같이하면서 하나의 가족이 되어야 된다고 믿는다.
이 가족을 이끌기 위해서 간단한 질서유지만 필요할 것이다.
현 선수단에 나는 내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두 세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고 싶다. 나는 사람들이 어떠한 압박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그들이 차분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적료로 미친듯 돈을 쓰는 것을 원치 않는다.
당신은 야망이 있고 승리자이다. 가끔씩 잘못 인식되고 있다고 생각할 때도 있나?
아마도 그렇다. 그게 나이고 나는 변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많은 우승을 해오고 있는 나는 은퇴하고 가족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만 나는 야망이 있고 우승은 내게 너무도 중요하다. 이기는 감독이 되는 것은 세계 최고의 프로가 되야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기지 못하는 감독이 되고 싶지 않다. 내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아니고 레알 마드리드에도 이기는 감독이다. 그게 내 프로적 동기부여이다.
짧은 시간의 성공과 긴 시간의 성공중 어떤 것을 더 바라나?
나는 포르투와 인테르에서의 2년차 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했다. 나는 첼시에서 준결승에 두번이나 올랐다. 나는 챔피언스 리그가 가장 어려운 최고의 대회라고 믿는다. 우리는 이 곳에서의 도전이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차분히 훈련에 임해야할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의견으로 보호하고 싶지 않고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두려움없이 공격적으로 도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것이 내 주된 목표가 승리라는 것을 말해준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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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nos 2010.06.01아...이래서 무간지인가....ㅡ.ㅡ;
대충의 방향은 읽을 수 있겠는데, 어떤 축구를 할건지는 여전히 감이 안잡히네요. 좋은 수비라도 일단 가져와 주시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0.06.01@Canteranos 왠지 카펠로 냄새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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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옹 2010.06.01*아무쪼록 우리들 잘 이끌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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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0.06.01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이전 클럽에서와는 새로울거 같네요. 물론 카펠로와 비견될 수도 있겠지만.. 카펠로와는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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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카날레스 2010.06.01레알 마드리드에 들어오면 누구든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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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ro 2010.06.01자부심이 자만심이 안되게 허리띠를 꽉 졸라 매주세요~ 감독님!!!
레알은 지금 그게 필요합니다,,,!!!! -
태연 2010.06.01도전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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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6.01진짜 최고로 이끌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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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 2010.06.01영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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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0.06.01기대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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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중2] 2010.06.01역시 무간지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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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0.06.01레알의 위엄을 되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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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99 2010.06.02기왕 오신거 정말 성공하는 감독이 되면 좋겠네요 증말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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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울 2010.06.03간지도 간지지만..
레알에서의 감독이라는게
감독계에서 큰매력으로 느껴지는것 같네요. -
레알전문팬 ^^ 2010.06.04레알 감독은 독이 든 성배라는데,,
성공한 감독 한번 보고싶네요.
오래 있는 감독을 본지 꽤 된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