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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라울과 카시야스, 명예상을 받다

Canteranos 2010.05.25 23:17 조회 4,335 추천 5


스페인의 펠리페 왕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페인 축구협회 본부에서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박물관이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과 카시야스는 국가대표팀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카시야스와 라울은 모두 102번의 A매치 경기를 뛰었습니다. 100경기 이상을 출전한 선수나 물론 이보다 더 많이 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골키퍼 출신인 안도니 수비사레타뿐입니다. 펠리페 왕자는 스페인 축구협회 및 스페인 스포츠협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금메달을 수여하였습니다.


금메달의 뒷면에는 라 로하에서의 두 선수의 100번째 경기일이 각각 새겨져 있습니다. 라울은 2004년 8월 15일 레이카비크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카시야스는 2009년 11월 14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각각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상들을 받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우리의 노력과 커리어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이제 성숙한 선수생활과 축구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펠리페 왕자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전체를 만나 스쿼드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우리를 대표하는 건 굉장한 일입니다. 이 스쿼드는 수준, 동기부여, 노력, 그리고 승리를 향한 열정 어느 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길을 가까이서 따라가겠습니다. 월드컵에서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스페인 축구협회 회장인 앙헬 마리아 비야르, 레알 마드리드의 총괄 이사 호르헤 발다노, 그리고 축구협회 이사인 마누엘 레돈도가 많은 중요한 축구계의 저명 인사들 또한 이 자리를 함께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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