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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타이틀을 몹시 원하고 있다

유정환 2004.12.15 07:54 조회 9,281
호나우두는 12월 1일, 약혼녀 다니엘라와 함께 카데나 SER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엘 라르게로에 출연해 한번 더 타이틀 제패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선수 단합대회에서는 축구이야기만 했나. "전혀. 이야기는 축구외의 것들 뿐이었다. 매일 축구를 하며 살기 때문에 팀이 단결되기 위해 모였다." - 결과가 좋지 못할때 조금 심한 구박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건 아닌지. "그렇지 않다. 그것을 받아 들여 개선해 나가야 한다. 제일 싫어하는 것중의 하나가 변명이다. 한 시대가 끝났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지단, 피구, 라울, 호베르투 카를루스와 나같은 선수들이 있는데 어떤 시대가 끝난다는 것인가? 생각할 수 없다. 우리는 세계 최고다. 모두 한번 더 타이틀을 제패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문제가 있었을 뿐 한 시대가 끝난 것은 아니다. 나쁜 플레이를 보였지만 모든 우승컵을 획득할 기회는 남아 있다." -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째다. 비록 골이 줄었지만 지금쯤이면 익숙해 졌을까. "처음부터 매우 기분이 좋았다. 이번 시즌에 평균 득점이 꽤 낮지만, 상태가 좋아져 좀 더 골을 넣을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을 찬스가 있었지만 실수를 했다." - 가라라티코스&파보네스 정책이 평가받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와 하부팀 출신 선수가 융합하다는 레알 마드리드의 철학은 인정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세계 최고의 선수가 뛰어야 한다. 플로렌티노는 좋은 정책을 실행하고 있고 팬들도 만족하고 있다. 베르나베우는 항상 만원이고 팬들은 행복하다." -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들은 지난 팀의 감독들을 피해 레알 마드리드로 왔다는 말을 한다. 그런 말을 한 선수에게 어울리는 이상적인 감독이 있는 것일까? "내게는 누구라도 같다. 용감히 향해 갈 필요가 있는 것은 선수 쪽이기 때문이다." - 지단은 바르셀로나가 훌륭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찬성하나.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고, 우리와 차이도 꽤 있다." - 그들은 타이틀에 굶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좋은 보강을 했고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부러울 것은 없다. 승점 7포인트 차이로 뒤쫓고 있으며, 코파도 있고, 챔피언스리그도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 호빙유 영입은 당신에게 좋은 일인가. "그와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 훌륭한 선수다. 팬을 행복하게 해줄 선수다." - 골든볼은 누가 수상할까. "호나우징유일 것이다. 지난 시즌, 가장 활약이 뛰어났던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에도 타이틀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 그래도 내 친구인 그에게 주고 싶다. 그가 새로운 킹이 되는데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 한번 더 골든볼을 받을 수 있나. "물론이다. 항상 그 가능성을 위해 도전한다." - 비야레알전에 출장하나. "뛰고 싶다. 난 미친 사람처럼 훈련을 한다. 경기에서는 충분히 쉬고 있다." - 로마에 이기면 챔피언스리그와 리가중 어느쪽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을까. "모든 것은 아직도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플레이가 변변치않지만 리가는 장기전이다. 승점차이는 7포인트고 역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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