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르 카시야스는 1080분에 8개의 골밖에 허용하지 않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적은 실점에 공헌하고 있다.
- 레반테전의 골 러쉬에 흥분했나.
"바라며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바르셀로나전의 패배뒤에 우리에게 별로 활기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
- 바르셀로나에서는 무엇이 일어난 것인지.
"질 높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던 것 뿐. 그들은 좋은 기분으로 승리가 타당한 싸움을 하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분 까지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계속되지 못했다. 반드시 다음에 복수하겠다."
- 그 뒤에 레버쿠젠을 만나 흐름이 좋지 못했던 것일까.
"전반은 마치 뱀의 감시를 받는 개구리 같았다. 그 경기에 이기면 진출할 수 있다는 것에 우리는 스스로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아직 자력으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로마에 가겠다."
- 아직도 수비가 약점이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레알 마드리드에 약점은 없다. 좋을 때와 나쁠 때가 크게 나뉘는 것은 사실이지고...개인적인 실수를 범한적도 있지만 그런 것은 극복할 수 있다. 아직도 리가에서 수비만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3개 대회에서 이대로 싸워 간다면 몇개의 컵을 들 수 있을 것이다."
- 재계약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난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으며, 유스팀 출신으로 A팀에서 뛴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사람은 언제나 밖에서 온 선수만 평가하지만, 그 흔한 생각을 바꾸고 싶다. 그런 생각은 잘못된 게 아닐까? 우리 유스팀 출신 선수들도 정당한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 어떤 축구를 좋아하나.
"난 스페인사람 이니까(웃음) 스페인 축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축구는지루하다."
- 가르시아 레몬 감독때문에 바뀐 것은.
"모두 그를 델 보스케와 비교하지만, 중요한 것은 선수로서 그의 지시를 이해하는 것이다. 카마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떠났지만 그만큼 나쁜 관계가 아니였다. 어쩐지 묘하게 되버렸지만 그러한 전례가 있기 때문일까? 아무튼 마리아노는 그들과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 바르셀로나는 역시 최대의 라이벌인가.
"리가에서는 그렇게 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마 밀란이나 유벤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