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ones] 하비 가르시아, 감동적인 데뷔전

레알 마드리드 B의 하비 가르시아(17세/중앙 미드필더)는 지난 주 일요일,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반테전에서 프리메라리가 데뷔라는 꿈을 이뤘다. 팬들은 하비 가르시아의 큰 모습(187㎝)에 감탄했다.
- 베르나베우에서 데뷔라는 꿈을 실현했다.
"꿈이 실현된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꿈이었다. '드디어 베르나베우에서 뛰었다'는 느낌이다. 감동적이며, 아직도 믿을 수 없다."
- 라울과 같은 17세에 데뷔했다.
"명예로운 일이다. 라울은 모든 유스팀 선수들이 추구하는 모범이 되는 선수다."
- 몇번이나 갈채를 받기도 했는데.
"진짜? 전혀 몰랐다."
- 들리지 않았나.
"정말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좋은 플레이를 보이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피치밖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하지만 유스팀 출신 선수로 팬들이 날 격려해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나에 대한 갈채였다면 정말 기쁘다."
- 팬들은 당신의 신장에 놀랐다.
"187㎝다. 내 나이로는 큰 편이다. 메디컬 팀은 아직도 아주 조금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믿을 수 있나?"
- 베르나베우에서 감동적이었던 것은.
"팬들처럼 경기를 보고 있었을 때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워밍업을 시작했을때 특별한 느낌이 있었다. 그 후 통로를 통해 피치에 나섰을때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처음 볼을 가졌을땐 매우 냉정해졌다. 그 뒤는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 모든 것은 순식간이었다."
- 코파에서 데뷔했을 때는 셀라데스의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일요일은 그와 교체 출장했다. 무엇인가 말했던 것은 같은데.
"코파 델 레이에서 날 많이 도와줬다. 그것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일요일은 날 축하하며 침착하게 뛸 수 있도록 격려했다. 여느 때처럼 좋은 플레이를 하기 위해 자신감을 가지도록."
- 레가네스전과 테네리페전에서는 하부팀의 팀 동료와 같이 뛰기도 했다. 하지만 일요일은 모두 갈라티코들이었다.
"그렇다. 오웬을 골을 보았을 때 믿을 수 없었다. 그것으로 모두와 하나가 되어 감격했다. 쭉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 가르시아 레몬 감독의 계획으로 자주 기용되 익숙해졌나.
"아니,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다. 가끔 A팀에서 훈련을 하지만 일요일은 예외다. 난 레알 마드리드 B의 선수이고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훈련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지금은 시즌이 종료했을 때 상위권에 있도록 동료 선수들과 함께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 감독은 코파 경기의 팀으로 비야레알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선발 출장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매우 좋겠지만, 아직 비야레알전을 이야기하기 에는 이른 때다. 이번 주에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훈련을 계속할 것이고, 내가 필요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다. 결단은 감독이 내리며 난 거기에 따를 뿐이다. 될 대로 되라는 느낌이다."
- 월요일 훈련에서 주목을 받았다. 일요일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인가.
"그렇다. 경기 후 소감을 질문 받았다. 예전 처럼 보통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침착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실제 우리는 모두 열광하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에 어떻게 공헌할 생각인가.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면에서! 내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훈련, 최대의 희생, 높은 의욕등이다."
- 레알 마드리드 하부팀의 상황은 어떤가.
"성실한 곳으로 매우 좋게 보고 있다.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출장 기회도 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하부팀 선수들이 정체 분위기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직도 공헌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