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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레알 마드리드, 리빌딩의 윤곽

zidanista 2004.12.14 17:03 조회 8,655
클라시코의 완패로 리가의 패권을 바르셀로나에 빼앗겼다고 일컬어지는 레알 마드리드, 부진의 원인으로 피구, 지단등 갈라티코의 고령화에 의한 노쇠가 지적되고 있어 다음 시즌을 기점으로 리빌딩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한 레알 마드리드의 노트에는 1명의 공격수, 5명의 미드필더, 2명의 측면 수비수, 1명의 중앙 수비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공격수로 거론되는 것은 산투스의 호빙유로 이미 합의가 끝나 모친 납치 사건만 해결되면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입 가능성이 높다.

미드필더는 에두(아스날), 페드레티, 코스타(마르세유), 디아라, 에시앙(올림피크 리용)의 5명으로 그중에서 에두는 양클럽이 합의만하면 이번 겨울에도 올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프랑스 대표팀의 미래인 페드레티역시 테크닉, 커버링, 볼 빼앗기, 패스의 배급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다. 또 양 측면 수비수로 슈투트가르트의 람과 힌켈이, 중앙 수비수에는 올림피크 리용에서 뛰고 있는 아비달의 이름이 오르고 있다. 특히 람은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후계자로 볼리며 스카우트가 수 경기 관찰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외에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취임 처음으로 스페인 출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다는 말도 있다. 적절한 이적료와 연봉으로 해결될 수 있는 젊은 선수를 찾고 있으며 그 후보로 세비야의 헤수스 나바스, 세르히오 라모스, 잉글랜드전에서 골을 넣은 애슬레틱 빌바오의 델 오르노, 게임을 조율할 수 있는 예스테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다. 물론 페레스 회장이 팬인 호아킨도 잊을 순 없지만 고액의 이적료 때문에 우선 옵션은 아닌 것 같다.

한편 클럽의 재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입과 함께 방출도 필요하다. 이번 시즌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세사르, 셀라데스, 솔라리등이 유력한 방출 후보다. 세사르는 이미 방출이 확정적이며, 셀라데스와 솔라리는 이번 시즌의 활약 여부에 따라 재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 명의 갈라티코도 방출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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