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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살가도: 타이타닉은 가라앉지 않았다

zidanista 2004.12.14 17:02 조회 9,988
갈리시아 출신의 측면 수비수 미첼 살가도는 캄프 누의 대패에 이어 레버쿠젠전도 고전끝에 무승부로 끝난 것에 대해 "타이타닉은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의 상태는 아니란 것을 인정하면서도 "한 경기에 졌지만 아직 2위다. 또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도 남아 있다. 비판은 시즌이 끝나고 받았으면 좋겠다. 한 경기에 졌다고 해서 수렁에 빠뜨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 평판을 받지만, 선수들은 거기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실히 다져 6월까지 계속되는 시즌을 냉정하게 보내야 한다."

몇일 전, 레버쿠젠전에 대해서는 "전반은 최악이었다. 후반은 흐름을 잡아 이길 수 있는 곳까지 갔다. 결과로 비판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아직 모든 대회에서 살아 남고 있으며 다시 시도할 찬스도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몇년동안 레알 마드리드난 많은 타이틀을 제패해 왔지만 팬들은 바르셀로나에 패한 것 만으로 심한 비판을 던지고 10라운드가 막 지난 지금부터 우승을 결정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팬과 함께 시즌을 싸워가고 싶지만. 최근에는 팬들과 우리 사이에 벽이 있는 느낌이다. 확실히 이번 시즌의 바르셀로나는 호조인게 사실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평상시의 흐름을 되찾으면 무서운 팀은 없다"고 투지를 새롭게 했다.

한편 겨울 이적 시장에 대해 "지난 시즌에 바르셀로나가 다비즈를 영입하고 팀이 100% 좋아진 것처럼 영입 즉시 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요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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