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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레알 마드리드 B의 겨울 보강 계획

zidanista 2004.12.14 16:59 조회 9,099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하부 팀의 보강을 계획했다. 제 1후보는 에스트렐라 아마도라 소속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주아우(18)다. 레알 마드리드 B의 로페스 카로 감독은 15일간 주아우를 마드리드로 불러 입단 테스트를 받게 했다.(지난 주 금요일 포르투갈에 귀국) 그리고 이번 목요일, 에스트렐라 아마도라의 안토니오 올리버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라몬 마르티네스 축구 부장과 협상하기 위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주아우는 소속 클럽에서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몇일안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제 2후보는 라스 팔마스의 중앙 미드필더 나우세트 알레만(19)이다. 후안프란, 아드리안 마르틴, 트라쇼라스중 어느 한명이 빠질 경우 오른쪽 윙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라몬 마르티네스와 파코 데 가르시아는 이미 라스 팔마스와 접촉을 시작했으며 다음 주, 라스 팔마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나우세트 알레만은 "레알 마드리드가 내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정말 명예로운 일"며 이적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레알 마드리드 B에는 라스 팔마스 시절의 동료였던 아드리안 마르틴, 호사등이 뛰고 있다.

하지만 하부 팀의 책임자들이 마드리드 외의 지역에서 선수를 영입하느 것은 큰 위험이 뒤따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마드리드 출신이 아닌 6명과 계약했지만 트라쇼라스(주전이지만 24세라는 나이때문에 방출 가능성이 높음), 세르히오(오비에도), 파레데스(오비에도), 세바스(코르도바), 다니 에드레라(세레스), 호사(라스 팔마스)중 파레데스만이 이번 시즌에 선발 출장하고 있다.(호사는 준주전급)

또한 정작 보강이 필요한 곳은 왼쪽 사이드 백이다. 이번에 포워드가 영입될 경우 솔다도·바랄·아드리안 킨타이로스·아로요에 이어 5번째가 되며, 중앙 미드필더 역시 하비 가르시아·호사·데 라 레드·테바르·로블레스·테요등 많은 선수가 이미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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