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티: 로마전에 전력으로 임하겠다

구티는 로마의 홈 스타디움인 올림피코에서 2번이나 최고의 플레이를 보인 경험이 있다. 01/02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이긴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으며, 02/03 시즌에도 '14번'의 구티는 2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올림피코 킬러' 구티는 'AS'와에 인터뷰에서 "로마전에 전력으로 임하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최대의 정신력
"로마전에 전력으로 임하겠다. 팀은 스스로를 믿고 있기 때문에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수차례 좋은 결과를 냈던 올림피코는 우리에게 좋은 경기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중이 없는 경기
"그런 조건의 경기를 경험하진 못했지만, 보다 흥분된 축구가 전개될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스타디움이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로 가득찬 것과 같은 느낌을 갖고 뛰겠다. 의욕적으로 승리를 노리는 자세로 임하겠다."
좋은 추억의 스타디움
"훌륭한 스타디움이고, 로마의 거리 역시 멋지다. 내 최고의 추억은 올림피코에서 0-3으로 승리한 경기다. 그런 중요한 경기의 골은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