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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레몬 감독: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겠다

zidanista 2004.12.14 16:29 조회 9,388
마리아노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클라시코를 앞두고 평온하고 낙관적인 모습이었다. - 감독으로 취임해 첫 더비 경기를 갖는다. "매우 평온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캄프 누에서 2골이상 득점이 가능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 경기 결과나 경기력등 최근 팀의 상승세를 볼 때, 이 경기에 좋은 상태로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번 시즌 최고의 컨디션인가. "그렇다. 호나우두·지단과 같은 선수가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매우 좋은 플레이를 보였고, 구티같이 호조의 컨디션인 선수들이 많아 승리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 알바세테전의 6-1이란 결과는 사기를 높일만한 결과다. "그런 결과가 바람직하다. 또 바르셀로나가 패해 승점 3포인트를 따라갈 수 있었다. 만약 선두의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겨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지난 주말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간이었다." - 감독이 되기전까진 선수 입장으로 바르셀로나와 대전했을 것이다. 감독이라고 하는 입장은 어떤가. "완전히 다르다. 선수시절에는 좀 더 무관심해서 킥오프가 되기 전까지 걱정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감독은 다르다. 모든 것을 생각해 준비해야 한다." - 선수 시절에 기억에 남는 더비 경기가 있다면. "승리했던 모든 경기와 1971년 1-0으로 패한 경기등이 있다. 이번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전원이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굳이 내 선수 시절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바르셀로나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바르셀로나가 특별히 이 경기를 기다려 왔다는 것이다. 4, 5년동안 타이틀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타이틀 제패를 위한 중요한 찬스로써 그들의 의욕을 불태울 것이다." - 레알 마드리드에 걱정 스러운 것은. "우선은 이반 엘게라의 부상이다. 그리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을 바란다. 팀은 반드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 레버쿠젠까지 중요한 2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낸다면. "먼저 캄프 누에서 승리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만약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면 팀은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더 강해질 것이다. 레버쿠젠전도 우리 홈에서 경기를 하게 되므로 좋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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