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호사와 아드리안, 라스 팔마스를 상대로 복수전

레알 마드리드 B는 일요일, 베신다리오전에 이어 시즌 두번째로 카나리아 섬에서 원정 경기를 갖는다. 특히 이번 라스 팔마스전은 호사와 아드라인 마르틴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두 선수는 라스 팔마스에서 좋지 않은 형태로 방출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호사를 팀의 전력으로 보지 않은 라스 팔마스의 다비드 비달 감독은 호사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을때 "혹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하는 일이 있으면 사과하겠다."며 호사를 비꼬았다. 하지만 호사는 1개월 후 오사수나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비달 감독은 "방출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호사에 대해 회의적으로 말했다.
한편 아드리안 마르틴도 비달 감독과 좋지 못한 추억이 있다. 아드리안은 라스 팔마스 시절, 비달 감독에 의해 세군다리가에 데뷔했고, 11경기에 출장하며 헤레스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말이 돌때부터 다비드 비달 감독은 아드리안을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