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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라울: 골을 넣고 싶다

zidanista 2004.12.14 15:44 조회 10,043
라스 로사스의 시우다드 델 풋볼에서 있던던 토요일 훈련은 레알 마드리드 데뷔 10년을 맞이한 라울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것이었다. 라울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은 라울의 모습이 보이자마자 열렬한 박수 갈채를 보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팬까지 있었다. 가르시아 레몬 감독의 지휘하에 있던 미니 게임 훈련에서도 웃는 얼굴로 임하며 몇번이나 골을 넣어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었다. 훈련이 끝난 후, 라울은 라커룸에서 스텝·동료 선수들과 함께 조촐한 파티를 가졌다. 동료 선수들은 라울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했다. 라울은 13시 45분에 라커룸을 빠져나왔다. 아들 호르헤와 가는 도중이 었지만 모든 팬들의 싸인 요구에 호의적으로 응했다. 또 싸인한 볼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라울은 헤타페전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골을 넣고 싶다!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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