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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골든볼의 신기록을 수립

zidanista 2004.12.13 18:19 조회 9,807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 닷컴이 게시한 것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화요일의 디나모 키예프전에서 세계 축구사의 기록을 갱신했다. 사상 최초로 4명의 골든볼(발론 드 오로; 유럽 최우수 선수) 수상자가 한팀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되어 뛴 것이다. 스페인의 스포츠지 '마르카'는 금요일, 이 기록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60년대말)·AC 밀란(90년대초)·브라질 대표팀(2002년)에 앞선다는 흥미로운 랭킹을 발표했다. 루이스 피고,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마이클 오웬은 화요일, 새로운 역사를 쌓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발 멤버로 출장한 4선수는 클럽과 대표팀을 포함, 가장 많은 골든볼 수상자를 포함한 팀이 되었다. 게다가 실버볼(골든볼에 이은 2위) 수상자(라울과 호베르뚜 카를루스)도 2명이나 같이 선발 멤버로 나왔다. 공격적인 전술을 채택한 가르시아 레몬 감독의 모험이 레알 마드리드를 기네스 북까지 오르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베스트 일레븐에서 어떤 클럽이나 대표팀도 이렇게 많은 골든볼 수상자를 포함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버금가는 몇몇 팀이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만큼은 아니였다. 맨유와 AC 밀란에서 3명 화요일전까지 선발 일레븐의 골든볼 수상자 세계 기록은 3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 밀란이 갖고 있던 것이었다. 1968년 맨유는 선발 일레븐에 조지 베스트(1968 골든볼)·바비 찰튼(1966)·데니스 로(1964)의 3선수가 포함되었다. 그리고 밀란은 1992년 루드 훌리트(1987)·반 바스텐(1988·1989·1992)·장 피에르 파핀이 선발 멤버로 나왔다. 2선수의 기록을 찾으면 다시 레알 마드리드가 등장한다. 1959년의 레알 마드리드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1957·1959)와 라이문도 코파(1958)의 2명의 골든볼 수상자가 포함된 최초의 팀이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매거진에 의하면 1961년의 스페인 대표팀(디 스테파노, 루이스 수아레스), 1973년의 바이에른 뮌헨(베켄바우어, 게르트 뮐러), 1985년의 유벤투스(미셸 플라티니, 파올로 로씨), 1989년의 밀란(루드 훌리트, 반 바스텐), 2002년의 브라질 대표팀(히바우두, 호나우두)등의 팀이 2명의 골든볼 선수를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볼의 역사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흰색으로 물들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이 '골든볼 시대'를 즐기자. 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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