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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8에 참가하는 일곱 마드리디스타

againZIZOU 2008.06.06 01:06 조회 4,737
리그는 끝났지만 축구 팬들은 올 여름에 심심할 겨를이 없을 것이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열리는 유로 2008이 6월 7일 스위스와 체코의 개막전과 함께 시작되기 때문이다. 일곱 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이 대회에 참가하며 네 개 그룹 모두에 최소 한 명의 마드리드 선수들이 뛰게 되었다.

'4강의 저주'를 깨려는 카시야스와 라모스

예선전 마지막 세 경기에서의 멋진 경기력으로 스페인 팀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초반에 고전했지만 루이스 아라고네스의 선수들은 그리스, 러시아, 스웨덴과 함께 D조에 속하게 되었다.

이케르 카시야스와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여 Innsbruck에서 6월 10일에 러시아와 첫 경기를 가질 것이다. 이들은 스페인 팀의 핵심 선수로서 '4강의 저주'를 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스페인은 1964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1984년 결승전에서 플라티니의 프랑스에게 패한 이후 결승전에 오른 적이 없다. 4년 전에는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

로벤, 스네이더 그리고 반 니스텔루이: 네덜란드의 기둥
네덜란드는 언제나 멋진 축구의 대명사였지만 그들은 얼마간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네덜란드의 마지막 타이틀은 유로1988 때로, 지금의 감독인 마르코 반 바스텐이 선수로 뛰던 때이다.

로벤과 스네이더는 네덜란드의 차세대 주자로서 나라의 옛 영광을 되찾으려 한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경험 또한 네덜란드의 성공에 핵심 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훈텔라르, 카이트와 포지션 경쟁을 해야할 것이다.

포르투갈의 자물쇠, 페페
포르투갈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이다. 그들은 유로2004에서 결승에 올랐고 2년 전 월드컵에서는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그들은 첫 경기로 Geneva에서 터키와 만날 것이다.

루이스 피구나 루이 코스타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이 더 이상 없는 새로운 포르투갈에 페페가 소집되었다. 크리스타이누 호날두, 콰레스마, 호안 무팅요 같은 젊은 선수들도 그들이 남긴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합류했다. 페페는 카르발료와 함께 의심의 여지없이 대회 최강을 다투는 수비진을 이룰 것이다.

시간 맞춰 돌아온 메첼더
크리스토프 메첼더는 때에 맞춰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는 독일 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우승을 거둔 96년 이후 새로운 영광을 바라보고 있다.

세대 교체를 이뤄온 독일은 그 결과 올리버 칸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새 감독 요아힘 뢰브는 2006년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팀의 주축을 유지했다.

독일은 B조의 최강팀으로서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 그리고 폴란드를 상대하게 된다. 그들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데 그리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첫 경기는 폴란드와 6월 8일, Klagenfurt에서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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