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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내 목표는 오직 레알에서 은퇴하는 것

조용조용 2008.05.10 04:32 조회 3,791 추천 1

세르히오 라모스는 AS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 리그 팀과의 루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클라시코는 이미 우승이 결정되었다는 사실과는 관계없이 언제나 특별한 경기이다. 또한 상대팀이 우승을 축하하는 박수를 쳐주는 가운데 입장하는 것도 멋진 일이다. 우리는 박수를 쳐주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선전을 다짐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 중에는 푸욜이나 샤비와 같은 스페인 국가대표 동료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인사를 나누는 것은 당연했다."

"이번 시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 챔피언스 리그 조기 탈락이다.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최소한 결승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잉글랜드의 팀에게서 오퍼를 받은 적은 없다. 해외의 빅클럽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영광스럽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할 것만을 생각한다."

"친구로서, 축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그리고 동료로서 라울이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함께 유로 2008에 나갔으면 좋겠다. 아라고네스 감독은 최고의 선수들을 소집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라울은 스페인 최고 선수의 반열에 충분히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라울은 이번 시즌에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왔다. 라울의 나이가 유로에서 뛰는데에 장애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쉬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컨디션도 좋고 지난 몇 경기에서 활약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남은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할 것인지의 여부는 감독에게 달려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수많은 경기에서 팀을 구해왔다. 동료들 모두 카시야스의 사모라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진데 대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수년동안 레알의 수비진은 아주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지만 우리의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카시야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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