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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페페, 에인세

조용조용 2008.05.08 09:01 조회 3,563 추천 1


페페: "멋진 시즌이었다"
"어느 한 선수의 활약이 아닌 팀 전체가 완벽했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엘 클라시코는 그것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경기이다."

"사라고사에서도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남은 경기에서도 승점을 계속 추가해서 되도록이면 높은 승점으로 리그를 마쳤으면 한다."

"멋진 시즌이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배울 점이 많다. 매일 훈련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레알에서 뛸 수 있어서 행복하며 오늘 경기 내용과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에인세: "최선을 다해 싸웠다"
"오늘은 팬들을 위한 축제와 같은 경기였다. 우리는 팬들을 위해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맞아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자 했다. 이미 우승은 결정되어 있었지만 결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모두들 최선을 다했다. "

"바르셀로나가 약한 모습을 보였다기보다 레알 마드리드가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의 목표는 되도록 빨리 선제골을 넣는 것이었다. 홈에서 선제골을 넣는다면 상대가 뒤집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승 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모두들 매우 강한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했다. 우리는 각 팀을 냉철하게 분석한다. 오늘 승리의 가장 큰 열쇠는 선제골이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넣었다면 경기 양상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홈 관중의 열기와 팀의 좋은 경기력, 게다가 압도적인 스코어까지. 오늘은 90분 내내 뛰면서도 피곤한 줄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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