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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도: 마게이트에 진 빚

BeREAL 2008.02.20 16:42 조회 3,611

스페인의 잉글랜드빠가 내일 밤을 기다릴 수 없는 이유

Sid Lowe, 2004년 11월 16일, The Guardian

그가 처음으로 받은 축구 유니폼은 루톤 타운 셔츠였다. 그는 sister-in-law가 요크에서 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웃고, 마게이트 해변에서 테크닉을 갈고닦았다.

내일 밤,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뛸 것이다. 경기장이 잉글랜드인들로 가득찰 거라는 생각에 좋아하면서. 하지만 그는 잉글랜드의 흰색이 아니라 빨간색과 노란색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라이트백 미첼 살가도는 분명 평범하지 않은 선수이다: 가장 영국화된 스페인인, 유창한 영어, 프리미어리그의 열혈시청자, 데이비드 베컴의 진정한 친구.

스페인 대 잉글랜드는, 그의 말로는, "진짜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다. 얼굴의 미소, 잉글랜드와 잉글랜드 축구에 대해 말하면서 그가 보이는 열정, 명석함, 지식은 그가 얼마나 이 경기를 고대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는 자기가 좋아서 나서서 Peter Beardsley 이야기를 하고, 게리 네빌, 폴 스콜스, 스티븐 제라드, 웨인 루니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다.

그는 스콜스가 잉글랜드팀에서 은퇴한 것이 비극이라고 말한다. 네빌이 얼마나 굉장한 사람인지 알려면 그의 커리어를 보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는 루니는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다고 했다. - "그는 정말 강해서 이삿짐을 나르는 걸 돕는데도 딱일 거에요." 제라드는 "굉장한 팀 플레이어입니다. 이건 갈락티코라는 단어보다 더 좋은 칭찬이에요. 그는 어느 팀에서라도 환영받을 거에요. 거기에는 레알도 포함되죠."

다른 사람이 이 말을 했으면, 이건 상투적인 말처럼 들렸을 것이다. 살가도가 말했다면 아니다. 여기에는 진정한 관심과 따스함이 있다. 그는 그가 정기적으로 가는 런던에 있는 좋은 레스토랑을 추천해준다. 그가 이야기할 때 그에게 기어올라가는 딸을 잉글랜드 학교에 보낸다. 그는 스페인의 보다 꾸밈없는 "잉글랜드" 선수들을 칭찬한다. 잉글랜드가 그를 속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비 많이 오는 스페인의 북서쪽에서 태어난 29살 남자의 마음에 잉글랜드는 아주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고, 요크 출신 sister-in-law에게 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14살 때, 마게이트에 1달 동안 있었습니다. 저는 해변을 정말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해변을 따라서 슬롯 머신들이 빽빽하게 있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1시까지 공부하고 나서, 하루 종일 돈을 쓰면서 빗속 해변에서 하루 종일 축구를 했습니다. 이건 엄청 재미있었어요."

"저와 다른 스페인 친구는 잉글랜드 가정의 다른 두 아이들과 함께 지냈어요 - 그 중 한 명의 이름은 케빈이었어요. 그들의 부모님은 저를 펍에 데리고 가서 그분들의 친구들과 만나게 해주었고, 다트놀이를 했습니다. 그 아버지는 남자중의 남자였어요. 전형적인 잉글랜드 남자요. 그는 간판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정말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Kiss my Arse"라는 슬로건이 써져있는 셔츠를요.

"그건 다른 세계였습니다. 그들은 파티를 열었는데, 제 인생에서 맥주를 그렇게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쉔디밖에 먹을 수 없었지만 0.5리터 캔들을 보는 것은 굉장했어요."

"유일한 문제는 음식이었습니다. 저는 땅콩버터샌드위치를 못먹었어요. 저는 배가 고팠기 때문에 하루 종일 버거킹에 있었습니다. 치즈버거, 치즈버거, 치즈버거 - 저는 햄버거를 정말 안 좋아해요. 일요일 점심에는 운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12시에 점심을 거하게 먹은 후 아무 것도 없어요. 저녁에 흔히 먹는 차를 제외하고는요. 밤에 우리는 침대 옆 탁자에 과일과 초콜렛을 숨겨놔야 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는? "저는 잉글랜드 축구가 정말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까지도요. 문화, 선수들이 받는 존경, 분위기. 제가 레알을 떠난다면, 저는 잉글랜드 외에는 안 갈 거에요. 저는 페르난도 이에로, 엘 펠로스, 머리카락(이반 캄포)와 얘기하곤 하는데 그들은 정말 잉글랜드 축구를 즐기고 있어요."

"분위기는 굉장합니다. 스페인 팀은 잉글랜드 팀의 그런 정신이 부족해요. 유로 2004에서 스페인 경기는 매진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장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프랑스 대 잉글랜드 전에는 5만에서 6만명의 잉글랜드 팬들이 있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어요. 굉장했어요."

살가도가 레알의 베컴, 마이클 오웬, 조나단 우드게이트를 두 팔 벌려 환영하고, 팀동료들이 하는 말을 통역해주고, 한 잔 하러 The Irish Rover로 데려간 건 당연한 일이다.

살가도는 우드게이트에 대해 말한다. "그는 진짜 좋은 녀석이에요. 셋 중에서 그가 가장 스페인어를 잘 해요. 그는 더 적응하려고 애쓰고, 스페인 생활에 진짜 자리잡고 싶어해요. 마이클은 비행기에 언제나 사전과 종이를 가지고 탑니다. 하지만 베컴은 스페인어를 정말 어려워합니다. 우리랑 먹기는 많이 먹으러 다니는데 말이죠."

"마이클과 데이비드를 상대로 플레이하는 것은 이상할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장에 나선 후에는, 누구도 제 친구가 아닙니다." 이건 공갈이 아니다. 스티브 맥마나만은 한 번은 살가도를 "훈련할때조차 정신병자"라며 세상에서 가장 맹렬한 사람이라고 했다.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그 열정이 아래 흐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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