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슈스터: 우리는 자신있다

againZIZOU 2008.02.19 23:10 조회 3,292
베른트 슈스터는 토요일 밤 이후로 화요일 로마와의 경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려고 했다.

이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좋지 않은 타이밍에 열리게 된건가?
그렇지 않다. 많은 선수가 경기에 뛸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한 타이밍은 아니겠지만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라운드가 되겠지만 우리는 자신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정말 중요한 대회다.

페페가 그랬던 것처럼 에인세도 위험을 무릎쓰고 출전하게 되나?
논의한 결과 그가 토요일쯤 돌아오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는 준비되어 있고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경기 양상을 지켜볼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

2차전을 염두에 두고 경기에 임할 것인가?
허세를 부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최선의 옵션을 선택할 것이다. 조별 리그 선두에 오른 덕분에 2차전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갖게 되었고, 홈에서는 코파 델레이를 제외하면 모든 승점을 거둬들이고 있다. 우리는 홈구장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은 토티를 공격수로, 만시니를 윙어로 두고 있지만 그리 공격적인 팀은 아니다. 그들은 전원이 수비에 나설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상대로 득점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문제없다. 나는 항상 스페인 팀보다 이탈리아 팀이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생각해왔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다면 실패한 시즌이 될까?
당신은 2주째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

베티스전 패배 후에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내가 화가 났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경기는 알메리아전과는 달랐다.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만한 노력을 했다. 내일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인 만큼 그런 실수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부터 그때와는 다르다.

원문보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9

arrow_upward 살가도: 마게이트에 진 빚 arrow_downward 라울: 진실의 순간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