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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보아: 리그는 많이 남아있고 우리는 충분히 앞서있다

againZIZOU 2008.02.06 00:10 조회 3,162
부상에서 복귀한 하비에르 발보아가 팀은 자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메리아전 패배 이후 팀이 당황하고 있는가?
아니다. 리그는 끝나려면 아직 멀었고 우리는 충분히 앞서고 있다.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

요즘 바르셀로나는 작년에 레알 마드리드가 했던 것처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는 것 같다. 그들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 구호는 작년에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동시에 바르셀로나가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우승할 수 있길 바란다.

감독이 알메리아전 패배가 '쓸모있다'고 했는데. 그 말을 이해하는가?
패배가 쓸모있는 일이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알메리아전이 우리가 자만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팀은 우리를 이기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여전히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고 우리는 계속해서 집중해야 한다.

경기 뒤에 슈스터가 무슨 말을 했는가?
그는 침착하라고 말하면서, 이 패배가 우리를 일깨워주는 신호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드레싱 룸에 자만이나 들뜬 분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우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이 리그가 얼마나 긴지를 생각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중이거나 국가대표팀 경기를 위해 떠났다. 바야돌리드전은 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고 있다. 계속 홈에서 강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고 승점 1점도 놓쳐서는 않된다.

오늘같은 날 라울과 구티가 국가대표팀이 아닌 드레싱 룸에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일 것이다...
적어도 나에겐 이상하다. 그 둘 모두 스페인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독이 이미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가 유로에서 멋진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그를 지지할 필요가 있다.

팀이 약팀을 상대할 때는 동기부여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알메리아를 상대로 할 때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은 아닌가?
전혀 아니다. 한주동안 우리는 감독과 매우 열심히 훈련했다. 우리는 알메리아가 날카로운 세트피스를 펼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경기를 이기기란 어려운 것이다. 알메리아가 이길 만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슈스터가 지금처럼 당신을 믿는다면 언젠가 스타팅 멤버가 될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번 시즌엔 남은 기간동안 지금보다 몇 분씩만 더 뛴다해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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