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부상자 및 스쿼드 단신

조용조용 2008.02.05 02:51 조회 4,009


1. 반 니스텔루이는 일요일에 벌어지는 바야돌리드전에 결장이 유력하다는 소식. 토요일 알메리아전에서 오른쪽 발목에 타박상을 입은 반 니스텔루이는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오르는 것도 힘겨워하는 모습이었다. 일요일 목발을 짚고 검사를 위해 훈련장에 나타났으나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MRI 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클럽 메디컬 팀은 네덜란드 대표팀에 연락을 취해 대표팀 합류가 불가함을 알렸다. 또한 발목 부상뿐 아니라 위장염도 아직 완쾌되지 않아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한다. 반 니스텔루이의 결장이 유력해짐에 따라 이과인이나 솔다도의 출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 한편 사비올라는 이번주부터 실외 연습을 시작할 예정이며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레크레아티보전부터 출장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주 클럽 의료진은 코치진과 부상자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3. 역시 알메리아전에서 부상을 입은 세르히오 라모스는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클럽 의료진은 스페인 국가대표팀 메디컬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해 라모스의 부상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라모스는 일요일 운전을 하는 것도 힘들어보이는 모습이었다. 당연히 휴식을 취해야 할 상황이나 대표팀 경기는 빠지지 않겠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대표팀에는 일단 합류할 예정이다.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지 여부는 대표팀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4. 모두 10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차출됨에 따라 마드리드의 훈련장에는 고작 8명의 선수만이 남게 되었다. 스네이더는 네덜란드 대표팀, 칸나바로는 이탈리아 대표팀, 호빙요, 밥티스타, 마르셀로는 브라질 대표팀,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라모스와 카시야스는 스페인 대표팀, 미겔 토레스는 스페인 U-21 대표팀, 드렌테는 네덜란드 U-21 대표팀에 각각 합류한다.

가장 먼 거리를 여행하게 되는 것은 이과인으로, 14,000 km를 날아 LA에서 아일랜드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이과인의 아르헨티나 첫 국대 소집이기도 하다. 한편 마르셀로는 200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둥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5. 가고가 새로 부상자 리스트에 합류함으로써 부상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기존의 부상자인 메첼더, 페페, 에인세, 사비올라에 이어 로벤은 감기로, 반 니스텔루이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가고는 비야레알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각각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가고는 지난주 내내 실내훈련을 했으며 이번주부터 피치에서 러닝을 시작했다.

AS / Realmadrid.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4

arrow_upward 발보아: 리그는 많이 남아있고 우리는 충분히 앞서있다 arrow_downward 메디컬 리포트: 루드, 라모스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