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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비판받을 만큼 나쁘지 않다

zidanista 2004.12.11 14:05 조회 9,617
지네딘 지단은 훈련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비판을 받고 있는 팀의 상태에 대해 "우리들은 비판을 받을 정도로 나쁜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고, 비관적일 필요도 없다. 리가 초반의 성적으로는 좋지 않지만 3경기에 졌을 뿐이다. 로마전에서는 이기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데포르티보전에서도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상위그룹과 멀어지지 않기 위해 포인트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들은 좀 더 위로 갈 수 있고, 이번 시즌의 마지막에는 무언가 타이틀을 제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지단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의 경기가 하나의 포인트라고 말한다. "이번 주말의 베티스전과 다음주의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키예프전은 팀의 미래를 점치는 의미에서도 하나의 포인트가 된다. 아직 베티스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선수 개개인의 수준이 매우 높아 간단한 경기는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도 패하려고 가지는 않는다." 팀동료 데이비드 베컴의 부상으로 지단의 포지션 변경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나는 왼쪽 사이드나 중앙이나 팀이 필요로 한다면 어디라도 상관없다. 다만 선수층이 얇은 것은 조금 신경이 쓰인다. 대표팀 선수가 많기 때문에 지쳐서 팀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취임한지 얼마 안된 카마초가 갑작스레 사임해도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내게 문제될 것은 없다. 또 그 문제는 팀이 패했을때 이야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경기에서 이기면 모두 기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FC 바르셀로나가 호조의 컨디션으로 리가의 이슈를 석권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매우 좋은 상태다. 경기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훌륭한 선수들이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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