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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라게뇨 부장: 오웬에게 지단같은 성공을 기대한다

zidanista 2004.12.11 14:06 조회 9,356
레알 마드리드에 새로이 스포츠 종합 부장으로 취임한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는 잉글랜드 대표 선수 마이클 오웬이 팀내의 지네딘 지단과 비슷한 성공을 거둘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부트라게뇨는 BBC 사이트에서 지단과 오웬의 이적을 비교했다. "지단이 클럽에 이적했을 때를 기억하고 있다. 당시 선수에 대한 기대는 대단히 높았다. 하지만 지단도 1개월 후부터 비판받기 시작했다. 지금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지단의 공헌이 자명하듯이, 우리는 오웬이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웨일즈전, 아제르바이잔전에서 활약을 칭찬했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전에서는 골을 넣어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리를 안겼다. "마이클은 매우 재능이 있는 선수다. 최근 2차례의 대표팀 경기에서 매우 뛰어난 플레이를 보였듯이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헌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튼튼한 선수로 클럽에 있어 반드시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이번 여름, 영입 정책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대해 "넌센스"라며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항상 중요한 결단이 필요하며, 이번에는 마이클이었다. 그를 영입한 게 실수라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다만 우리는 인내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의 변화는 적응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고국에서 떨어져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이므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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